동경제철, 치바에 강판 재고‧중계 거점 '집약'
보통강 전기로 11개사 4~12월 이익 모두 증가
동양제관‧UACJ, 저 CO₂ 알루미늄캔 개발 검토
제목 : 1~3월 조강 생산 2190만톤 추정 ‘수요회복 지연’
경제산업성은 7일 철강사들의 생산계획 등을 종합, 1~3월 조강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한 2190만톤에 그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전기인 2022년 10~12월보다는 약 2.2% 증가하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0만톤 넘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자동차용을 중심으로 수요 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것을 주된 요인으로 꼽았다.
이에 따라 2022년 회계연도(‘22.4월~’23.3월) 조강 생산량은 8800만톤 정도의 낮은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강재 생산량은 1920만톤으로 전년 대비 3.5%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국내용 3.3%, 수출용 3.9% 각각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목 : 동경제철, 치바에 강판 재고‧중계 거점 '집약'
동경제철은 치바현 이치카와시에 박판 시트와 후판 재고, 중계 기지를 신설하기로 했다.
게이힌 지구에서 5곳에 분산했던 박판 시트 중계지를 1곳에 집약하여 배송 품질 개선과 품목과 양 등 재고능력을 보다 개선할 계획이다.
새로운 중계기지는 이달 중순부터 가동에 들어가면 4월부터는 후판 중계지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제목 : 보통강 전기로 11개사 4~12월 이익 모두 증가
보통강 전기로 제강 11개사의 2022년 4~12월 경영실적 집계 결과, 적자업체들이 흑자로 전환하는 등 이익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비용 상승에도 불구하고 제품 가격 전가를 위한 판매가격 개선이 주요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주원료인 철스크랩 가격 상승이 예상을 밑돌아 메탈스프레드가 확대되면서 11개사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경상이익 증가(6개사) 또는 흑자 전환(5개사)했다.
이에 따라 11개사 중 5개사가 2022년 회계연도 연간 경상이익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제목 : 동양제관‧UACJ, 저 CO₂ 알루미늄캔 개발 검토
동양제관그룹과 UACJ는 7일 제조 시에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을 낮춘 알루미늄캔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검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6일 알루미늄캔 재활용 등에서의 협업을 목표로 하는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재활용 알루미늄 재료를 원료로 사용함으로써 양산 과정에서의 CO₂ 배출량을 줄이는 것이 주 내용이다. 사업화 시기와 내용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다.
알루미늄캔은 세계적인 ‘탈 플라스틱’ 움직임에 따라 북미를 중심으로 수요가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