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강 9월 수주 2.8% 감소 495만톤, 7개월만 500만톤 미달
아먀토스틸, H형강·일반형강 12월 출고가 ‘동결’
철골 수요 2019년 30만톤 감소한 480만톤 추정
제목 : 고베제강 등 품질검사 자동화로 조작 ‘차단’
품질 조작으로 문제를 일으킨 바 있던 제조업체들이 품질 검사를 자동화하는 방법으로 재발을 방지할 계획이다.
2년 여전 품질 조작이 발각된 고베제강, 미쓰비시머티리얼 등이 이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고베제강은 2018년 이후 약 100억엔을 투자해 2021년 3월 말까지 전 공장의 품질검사 자동화를 완료할 계획이다. 작업자에 의지하던 품질검사를 자동화함으로써 품질 조작을 원천 차단하려는 제조업체가 증가할 것우로 예상된다.
고베제강은 2017년 10월 품질검사 결과를 조작한 것이 드러나 업계 전반에 충격을 준 바 있다.
제목 : 보통강 9월 수주 2.8% 감소 495만톤, 7개월만 500만톤 미달
일본철강연맹은 18일 9월 보통강 전체 수주가 전년 동월 대비 2.8% 감소한 495만2천톤으로 2개월 연속 감소 및 7개월 만에 500만톤에 미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내수는 전년동월 대비 5.9% 줄어든 328만2천톤으로 8개월 연속 감소, 수출은 3.7% 증가한 167만톤으로 2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됐다.
상반기(4~9월, 회계연도 기준) 수주는 전년 대비 3.7% 감소한 3174만8천톤으로 내수가 5.9% 감소(2043만톤), 수출이 0.4% 증가(1131만9천톤)했다.
제목 : 아먀토스틸, H형강·일반형강 12월 출고가 ‘동결’
일본 최대 형강 제조업체인 야마토스틸은 19일 12월 출고 유통점용 H형강과 일반형강(채널, I형강) 가격을 전월과 같은 수준에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건설용 수요는 부진하지만 유통업체들의 구매 지연 등으로 시중 재고가 감소 추세에 있고 주원료인 철스크랩(고철) 가격 반등이 시작된 것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특히 고철 가격이 해외 시장에서 본격 상승하기 시작하는 등 주원료 동향을 포함해 시장 상황을 고려해 향후 가격을 결정한다고 밝혔다.
제목 : 철골 수요 2019년 30만톤 감소한 480만톤 추정
2019년 일본의 철골 수요는 연간 약 480만톤으로 전년대비 약 30만톤, 5.8% 줄어들 것으로 관련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연초 예상치는 510~520만톤이었으나 실제로는 크게 감소한 것으로 올림픽 관련 공사 감소와 전국적인 고인장 볼트 공급 부족으로 인한 공사 지연, 경기 침체로 인한 설비투자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