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철 일본 내 가격 8개월만 상승 반전
동·연·아연, 매매기준 가격 모두 ‘인하’
우라야스 10월 경기조사, 이익 악화 기업 과반 지속
제목 : 일철건재 등 건자재 주요 4사 경영실적 ‘악화’
대형 건자재(판재) 가공유통 4개사의 2019년 상반기(4~9월, 회계연도 기준) 경영실적을 종합한 결과, 3개사의 경상이익이 감소하는 등 상반기 기준 3년 연속 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업체들에 따르면 약 4년 전부터 원자재와 운송비 등의 비용 증가에 따라 판매가격 인상을 시도해 왔지만 비용 증가 분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해외 가격 하락과 이로 인한 저가 수입 철강재 유입이 증가함에 따라 도금강판 판매량의 대폭 감소 등으로 이익이 크게 줄어드는 요인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제목 : 고철 일본 내 가격 8개월만 상승 반전
일본 내 철스크랩(고철) 가격이 약 8개월만에 상승 반전했다.
터키의 구매 가격이 상승하면서 베트남과 대만 등이 일본산 고철 구매량을 늘린 것이 이번 상승의 기폭제가 되었다는 분석이다.
12일 실시한 관동 철원협동조합의 수출 입찰 결과 낙찰 가격이 국내 시세를 넘어 오름세를 굳혔다. 또한 도쿄제철이 14일 입고 분부터 5개 제강사 모두 고철 구입 가격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제목 : 동·연·아연, 매매기준 가격 모두 ‘인하’
LME 등 국제가격 하락을 반영해 일본 주요 비철금속 업체들이 일제히 일본 내 매매기준 가격을 인하했다.
JX금속은 15일 동(銅)의 일본 내 매매기준 가격을 1만엔 인하한 톤당 67만엔으로 발표했다. 미쓰비시머티리얼 역시 연(鉛) 매매기준 가격을 1만2천엔 낮춘 톤당 28만9천엔으로 결정했다. 미츠이금속은 아연 국내 매매기준 가격을 톤당 9천원 인하한 32만2천엔으로 한다고 밝혔다.
모두 국제 가격 하락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제목 : 우라야스 철강단지 10월 경기조사, 이익 악화 기업 과반 지속
일본 최대 철강 유통단지인 도쿄 우라야스(浦安) 철강단지협동조합이 최근 조사한 10월 경기 체감조사 결과(144개사 대상 응답자 139개사, 96.5%)에 따르면 지난달보다 수익 상황(총이익)이 개선된 기업이 전월 대비 6.3%포인트 낮아진 20.9%, 29개사로 줄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월 대비 이익이 증가한 기업은 3.9%포인트 줄어든 7.4%, 10개사에 그쳤고, 악화되었다는 기업은 5.2%포인트 늘어난 56.3%, 78개사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다.
호우와 태풍의 영향으로 하루 취급 물량이 가장 최근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강관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실수요 부진 속에 태풍에 의한 피해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