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상회, 호리이사 M&A ‘MEGRU’사 설립
미츠비시머티리얼, 희소금속 재생‧고철 처리 확대
관동 코일센터공업회, 하반기 실적 전망 ‘악화 우세’
제목 : 일본철강연맹, 2023년 철강업 ‘변혁의 시대’
일본철강연맹은 2023년 새해를 맞아 2023년은 철강산업에 있어 ‘변혁의 시대’라고 천명했다.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은 2020년은 어려운 경영환경에 처하기도 했으나 이후 강재 수요 회복으로 최근 사업실적은 대체로 양호해졌다고 전제했다.
그러나 중국발 공급망 혼란에 이어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더불어 우크라이나 사태를 계기로 자원, 에너지 가격 상승 등 해외 발 리스크 요인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포함, 지속적 성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제목 : 스즈키상회, 호리이사 M&A ‘MEGRU’사 설립
홋카이도의 대형 재활용 기업인 스즈키상회는 최근 해체업을 주업으로 하는 홋카이도 내 호리이사를 M&A하여 자회사인 키무라공무소와 경영 통합하기로 했다.
통합 회사는 내년 3월 1일 부로 정식 출범하며 ‘MEGURU’사로 사명을 정했다. 메구루(めぐる)는 순환이라는 의미다.
자동차 등 해체에서 자원 회수 및 산업폐기물 처리까지 일관 사업 체제 강화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제목 : 미츠비시머티리얼, 희소금속 재생‧고철 처리 확대
미츠비시머티리얼은 폐 전자기판 등 동과 희소금속(Rare Metal)을 포함한 철스크랩(고철) 처리 능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2030년까지 도쿄와 후쿠시마현의 오나하마제련 등 자회사의 국내 거점에 약 200억엔을 투자해 처리 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연간 처리능력을 20만톤으로 종전 대비 25% 늘릴 계획이다.
미츠비시머티리얼은 전기자동차(EV) 부문에서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도 세계 최대인 관련 처리능력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제목 : 관동 코일센터공업회, 하반기 실적 전망 ‘악화 우세’
관동코일센터공업회가 최근 실시한 경영 실태 설문에 따르면 2022년 하반기(‘22.10월~‘23.3월) 경영실적 전망에 대해 악화가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상반기보다 좋아진다고 응답한 기업은 20.0%, 나빠진다의 응답률 46.7%를 크게 밑돌았다.
철강 제조업체로부터의 구매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반면 판매 가격 둔화로 마진 악화가 예상되는 것을 주요인으로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