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스크랩, 전기로 매입가 관동 재차 5만엔 돌파
공영제강, 11월 철근 판매 가격 ‘동결’
동‧아연 매매기준가 2만엔‧6천엔 각각 하락
제목 : 도키와회 9월말 H형강 재고 18만5100톤 0.3%↑
일본제철 유통업체들로 구성된 도키와회가 발표한 9월말 기준 H형강 재고는 18만5100톤이었다. 전월말 대비 500톤, 0.3% 소폭 증가했다. 전월 대비 증가는 3개월 만이다.
재고율은 2.69개월로 낮아져 7개월 연속 2개월 대의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일본제철 건재영업부 관계자는 출고량이 증가하면서 재고는 적정 수준에 있다고 분석했다.
대규모 철골조용 수요가 안정적으로 추이하고 있고 중소 아파트 등 건축물 수요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제목 : 철스크랩, 전기로 매입가 관동 재차 5만엔 돌파
관동 지역에서 전기로 제강사들의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이 톤당 500엔 반등하면서 약 2주 만에 H2 기준 톤당 5만엔을 돌파했다. 철스크랩 발생량 감소와 최근 판매 증가로 수급이 타이트해졌다.
동경제철 우츠노미야 공장이 19일부터 모든 품종 구매가격을 톤당 500엔 인상했으며 여타 제강사들도 가격 인상에 동참했다.
19일 H2 기준 제강사 매입가격은 톤당 4만9500~5만1천엔에 거래되고 있다.
제목 : 공영제강, 11월 철근 판매 가격 ‘동결’
철근 최대 제조업체인 공영제강은 11월 철근 판매 가격을 전월과 같은 수준에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철스크랩 가격은 안정적이지만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비용 상승은 불가피하다. 하지만 철근 수요가 중소 아파트용이 둔화되는 등 수급 상황을 반영해 일단 판매가격을 동결키로 했다.
제목 : 동‧아연 매매기준가 2만엔‧6천엔 각각 하락
동과 아연의 매매기준가가 모두 하락했다.
JX금속은 20일 국내 매매기준 가격을 톤당 2만엔 인하, 117만엔으로 조정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 3개월 선물 가격 하락을 반영했다.
미츠이금속도 같은 날 아연 매매기준가격을 톤당 6천엔 낮은 48만7천엔으로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