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스틸리온, 포항 도금·컬러공장 생산중단
포스코스틸리온, 포항 도금·컬러공장 생산중단
  • 김세움
  • 승인 2022.09.0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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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스틸리온은 7일 태풍 '힌남노'에 따른 침수 피해로 포항 도금·컬러공장 생산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생산을 중단한 설비는 도금 및 컬러강판 제품 전 생산라인으로, 지난해 기준 매출의 100.0%(약 1조3290억 원)에 해당하는 규모다.

특히 포스코스틸리온의 경우 같은날 침수된 포스코 포항제철소 등에서 대부분의 소재를 조달해 피해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측된다.

회사 측은 "현재 피해 설비 복구를 진행하고 있다"며 "생산재개일자는 추후 공장 재가동 확정시점에 생산재개 공시를 통해 알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6일 태풍 '힌남노'가 지나간 포항 지역에서는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동일산업 등의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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