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철강 주요 원료는 각각 다른 움직임을 보였다.
고철(철스크랩)은 생철 기준 톤당 33만5천원으로 제자리걸음을 했다.
철광석은 톤당 91달러를 정점으로 다시 약세로 돌아서 89.05달러(중국 도착도 기준)로 내려앉았다. 반면 원료탄(제철용)은 생산지(호주) 기준 151.43달러를 기록해 전일보다 2.34달러가 상승했다.
비철금속의 경우 알루미늄과 니켈이 하락했으나 전기동과 아연, 납(연)은 상승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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