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광석 120달러대 '올해 최저'…원료탄 中 濠 급등세 지속
철광석 120달러대 '올해 최저'…원료탄 中 濠 급등세 지속
  • 김종혁
  • 승인 2021.09.10 0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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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광석 가격은 120달러대로 하락했다. 올해 최저치다. 원료탄은 중국과 호주의 수입, 수출 가격이 모두 급등세를 이어갔다.

9일 중국의 철광석(Fe 62%) 수입 가격은 CFR 톤당 129.6달러로 전날 대비 2.0%(2.7달러) 하락했다. 120달러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19일(129.3달러)을 제외하면 올해 처음이다.

원료탄은 초강세장에 계속되고 있다.

같은 날 중국의 수입 가격은 강점결탄(Premium hard coking coal) 기준 톤당 476.5달러로 3.4%(15.9달러) 상승했다. 호주의 수출 가격은 306.3달러로 전날 대비 1.8% 상승했다. 앞서 8일 300달러를 돌파했다.

전주 마감일(3일)과 비교하면 철광석은 9.2%(13.2달러) 하락한 반면 원료탄은 7.8%(34.5달러)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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