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광석 130달러대 하락…원료탄 中 濠 460달러 300달러 돌파
철광석 130달러대 하락…원료탄 中 濠 460달러 300달러 돌파
  • 김종혁
  • 승인 2021.09.09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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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광석 가격은 등락이 반복되는 가운데 전반적인 하락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선물시장에서는 진폭이 줄어들면서 안정을 찾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원료탄은 중국 수입과 호주 수출 가격이 460달러, 300달러를 각각 돌파했다. 중국의 수입 가격과 호주의 수출 가격은 큰 차이로 이원화 된 상태다.

8일 중국의 철광석(Fe 62%) 수입 가격은 CFR 톤당 132.3달러로 전날 대비 3.7%(5.2달러) 하락했다. 지난주 142..8달러로 마감된 이후 6일 130.8달러 급락, 7일 137.4달러로 회복된 이후 다시 상승하는 등 변동성이 심하다.

선물시장은 비교적 안정된 모양새다.

같은 날 대련선물시장에서 내년 1월 인도분 거래 가격은 톤당 747위안으로 전날보다 0,5위안 소폭 올랐다. 진폭은 줄어들고 안정은 찾을 것이란 의견이 나온다.

원료탄은 초강세 행보가 계속됐다.

중국의 강점결탄(Premium hard coking coal) 수입 가격은 460.6달러로 전날 대비 1.6%(7.2달러) 상승했다. 호주 수출 가격은 FOB 300달러를 돌파했다.

중국은 호주산 수입을 지난해 4분기 금지하면서 몽골, 캐나다, 미국 등에서 수입하고 있다. 호주산을 대체하는 데는 한계가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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