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조선 '빅3' 조선용 후판 협상 '합리적 수준'서 타결
포스코-조선 '빅3' 조선용 후판 협상 '합리적 수준'서 타결
  • 김종혁
  • 승인 2021.08.24 0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스코가 조선 '빅3'인 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과의 조선용 후판 가격 인상에 합의했다.

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후판 가격은 양측의 조율에 따라 '합리적 수준'에서 협상이 완료됐다.

철광석 등 원료나 다른 철강재 상승폭에는 미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협상 초반 포스코는 115만 원을 요구한 것에 비해 최종 가격은 톤당 110만 원 수준에서 타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통용 후판의 경우 포스코산 제품은 톤당 123만 원으로 고가(高價)에 거래되고 있다. 2분기 차례로 110만 원에서 120만 원대로 올라섰다.

현대제철 동국제강도 이와 같은 수준에서 타결될 전망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