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철 해상운임 '초고가' 10달러 또 상승…선박부족 코로나 영향
고철 해상운임 '초고가' 10달러 또 상승…선박부족 코로나 영향
  • 김종혁
  • 승인 2021.08.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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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스크랩(고철) 해상 운임은 고공행진 속에서도 추가로 10달러나 상승했다.

세계적인 공급부족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이 나온다.

현재 미국 동부에서 터키 간 해상 운임은 3일 기준 48달러로 나타났다. 7월(38~42달러)보다 약 10달러 상승했다. 로테르담에서 터키까지 고철 선박 운임은 40달러로 6월보다 10달러 높다.

아시아 지역 운임도 고공행진 중이다.

미국 서부지역에서 방글라데시까지 해상 운임은 3만 톤 규모 대형 선박 기준 톤당 90달러에 이른다. 6월은 75~85달러였다.

인도와 중국 간 3만 톤 규모 선박 기준 빌릿 해상 운임은 75달러에서 80달러에 이른다. 7월(70달러)보다 10달러 상승했다.

일본과 한국 간 고철 카고 운임은 4500엔(41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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