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판재류 3품종 부두 재고 2.3% 감소 6개월만
일본제철, 박판류 직판유통 9월 출하분 1만엔 인상
인발강관 상반기 생산 30% 증가, 연간 20만톤대 ‘회복’
제목 : 전국소봉간담회, “탈탄소 비용 부담 방식 논의 필요”
전국소봉간담회 엔도 사토루 회장(일본제철 후판건재사업부장)은 28일 온라인 정례 기자간담회를 갖고 향후 탈탄소 대응은 종전에 없던 새로운 비용 상승을 단기간에 초래하게 된다며 이를 위험으로 인식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미 철스크랩(고철) 가격의 상승이라는 큰 변화에 노출되고 있다며 이러한 위험을 분산하기 위해 비용 부담 방식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소형봉강 수급 상황에 대해서는 건축착공면적 등 각종 통계를 감안할 때 전년 동기보다 수요는 바닥에서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며 시황 반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목 : 수입 판재류 3품종 부두 재고 2.3% 감소 6개월만
한와흥업이 조사한 수입 판재류 주요 3품종(후판, 열연강판, 냉연강판)의 6월말 기준 부두 재고는 도쿄와 오사카 지역을 합쳐 12만8천톤으로 전월말 대비 3천톤, 2.3%가 감소했다.
공급량 한계에 직면한 아시아 주요 철강사들이 대일 수출 물량을 조정한 결과로 6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무려 19.5%가 줄어들었다.
제목 : 일본제철, 박판류 직판유통 9월 출하분 1만엔 인상
일본제철은 국내 유통 및 직판(리롤러, 강관사 등)용 박판류 판매 가격을 9월 출하분(8월 주문투입분)부터 대략 10% 수준인 톤당 1만엔씩 인상키로 했다. 대상 품목은 열연강판, 산세강판, 냉연강판, 도금강판 등 후판을 제외한 대부분의 판재류 제품들이다.
박판류 가격 인상은 출하 기준으로 7월을 제외한 4, 5, 6월, 8월 매월 실시해 작년 하반기 이후 누계 인상액은 열연 6만엔, 산세, 냉연판재류가 6만5천엔에 이르고 있다.
제목 : 인발강관 상반기 생산 30% 증가, 연간 20만톤대 ‘회복’
인발강관 업체 19개사로 구성된 전국강관제조협동조합연합회가 조사한 통계에 따르면 인발강관의 2021년 1~6월 국내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27.7% 늘어난 10만607톤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감염 확대 영향으로 주요 수요처인 자동차, 건설기계용 수요가 크게 감소한 지난해에 비해 올해 들어 수요 회복세가 뚜렷해졌다고 밝혔다.
하반기에도 일정 수요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올해 생산량은 2년 만에 연간 20만톤대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