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도요타 '100% 사급제' 검토…비나교에이, 호아센과 ‘판매 협력’,
[지금 일본은] 도요타 '100% 사급제' 검토…비나교에이, 호아센과 ‘판매 협력’,
  • 정하영
  • 승인 2021.07.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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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강재 구매 방식 완전 지급제 변경 검토
도쿄데이바, 철근 판매가 9만엔으로 ‘인상’
시미즈강철, 단강품 풍력발전용 등 수주 강화
공영제강, 비나교에이 철근 판매 호아센그룹과 ‘협력’

제목 : 도요타, 강재 구매 방식 완전 지급제 변경 검토

도요타자동차가 자동차용 철강재 집중구매 제도 변경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일간철강신문은 15일 도요타자동차가 구매 방식을 개정하게 되면 철강업계에도 큰 영향이 있어 철강업체와 상사, 유통업계 모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도요타는 현재 자동차용 강재 구매를, 부품협력업체가 직접 구매하는 자급제(도급제)와 도요타가 구매해 공급하는 지급제(사급제)를 병행하는 관리 자급 방식 형태를 취해왔다.

업계에 따르면 도요타는 관리 자급 방식을 완전 지급(사급) 방식으로 변경하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철강재 가격 급등으로 지급 가격과 자급 가격의 격차가 크게 확대되면서 도요타가 이를 완전 지급제로 전환하려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제목 : 도쿄데이바, 철근 판매가 9만엔으로 ‘인상’

동경철강과 이토제철소의 관동 지역 철근 공동 판매회사인 도쿄데이바판매가 19일 계약 분부터 철근 판매 가격을 톤당 9만엔으로 인상키로 했다.

주원료인 철스크랩(고철) 가격의 고공행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신다치(新斷) 등 고급 철스크랩의 구매가격이 6만엔 이상으로 상승했고 추가적인 상승이 예상되고 있어 이를 자체 소화하기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주원료 외에 합금철 등 부자재와 전력료 상승 등으로 제조원가가 크게 올라가면서 철근 생산업체들의 출고가 인상을 반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제목 : 시미즈강철, 단강품 풍력발전용 등 수주 강화

철근 및 단강품 제조업체인 시미즈강철이 풍력발전 등 재생에너지 분야의 성장에 대응해 단강품 수주를 확대하는 목표를 수립했다.

치바현 우라야스시에 본사를 둔 시미즈강철은 홋카이도 토마코마이 제강소 50톤 전기로에서 철근 생산 및 가공을, 도치기현 우츠노미야 제작소에서 2400톤 단조프레스로 자유 및 형 단조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시미즈강철은 탈탄소 사회 실현을 위해 재생에너지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납품 실적이 있는 풍력발전용 단조품 등을 중심으로 영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계 및 조립 가공을 통해 완제품의 판매 비율을 늘릴 계획이다.


제목 : 공영제강, 비나교에이 철근 판매 호아센그룹과 ‘협력’

공영제강은 베트남 남부 붕따우성의 전기로제강 압연 일관 철근 제조업체인 비나교에이스틸(VKS)이 현지 철강사인 호아센그룹과 철근 판매 분야에서 협업한다고 밝혔다.

우선 호아센그룹이 운영하는 홈센터(강재종합판매센터)에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베트남은 코로나19 이후 경제회복 진행과 함께 강재 수요가 왕성한 반면 국내 철강사들의 생산능력 증강 등으로 판매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공영제강은 비나교에이의 판매량 확보를 위해 현지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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