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생산능력 1960만톤 2030년 4천만톤 확대 계획
인도 오리사주 정부 타타 포함 총 2800만톤 증설 승인
인도 오리사주 정부 타타 포함 총 2800만톤 증설 승인
인도의 일관제철소인 타타스틸이 2025년까지 전기로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인도 국내에서 용광로 증설과 인수로 능력 확대를 추진해 왔으나 앞으로는 전기로 증설에 주력하는 것으로 능력 증강 방식을 변경키로 한 것이다.
타타스틸의 글로벌 생산능력은 2019년 기준 3015만톤, 인도 국내 생산능력은 2020년 기준 1960만톤이다. 국내 생산능력 확충 목표는 2025년 2500만톤, 2030년 4천만톤으로 장기 목표를 세운 바 있다.
한편 인도 오리사주 정부는 최근 타타제철, 뷰산파워&스틸 등 5건의 제철소 증강 계획을 승인한다고 발표했다. 모두 2800만톤에 달하는 것으로 이들이 모두 완공되면 오리사주의 조강 생산능력은 현재의 2배 수준인 5800만톤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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