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SC재 유통가격 4월 본격 상승…일본제철 STS무계목강관 10% 인상
[지금 일본은]SC재 유통가격 4월 본격 상승…일본제철 STS무계목강관 10% 인상
  • 정하영
  • 승인 2021.02.02 0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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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구조용 유통시장, 가격인상 4월부터 본격화
고베제강, 오사카타이타늄테크놀로지 지분 8.97% 매각
일본제철, STS무계목강관 4월 출하가격 10% 이상 인상
국내 보통강 강재 12월말 재고 512만톤, 2개월 연속 증가
한와흥업, 수입재 부두 재고 12월말 10.5% 감소 9만4천톤

제목 : 기계구조용 유통시장, 가격인상 4월부터 본격화

특수강봉강 제조업체의 원료 가격 상승에 따른 제품 출하 가격 인상에 따라 관동 지역을 중심으로 SC강재(기계구조용 강재, KS에서는 SMC) 유통시장 가격은 오는 4월부터 본격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계구조용 강재의 수요는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 자동차 관련 상사(히모츠키)들의 경우 수요가 활발한 반면 유통시장은 상대적으로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수급은 적절히 균형을 이루고 있고 그렇게 타이트한 상황은 아니다.
 

제목 : 고베제강, 오사카타이타늄테크놀로지 지분 8.97% 매각

고베제강은 지난 1월 29일 경영 자원 효율화의 일환으로 오사카타이타늄테크놀로지사의 330만주(지분 8.97%)를 매각한다고 공지했다.

오사카타이타늄테크놀로지사는 오사카 소재 스펀지타이타늄, 타이타늄잉곳 등을 생산 판매하는 타이타늄 제조판매 회사로 현재 지분은 코베제강 23.91%, 일본제철 23.91%, 스미토모상사가 2.35%를 보유하고 있다.

고베제강은 2019년 5월 발표한 중기경영계획에 따라 경영자원의 효율화를 목적으로 오사카타이타늄의 지분 일부를 매각키로 한 바 있다. 고베제강은 330만주 중 절반인 165만주는 1월 29일 증권사와 양도계약을 체결했고 2월 1일부터 매각을 시작했다. 나머지 165만주의 매각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매각 후 고베제강의 지분은 14.95%, 550만주로 축소되며 지분법 적용 관계사에서도 제외된다.
 

제목 : 일본제철, STS무계목강관 4월 출하가격 10% 이상 인상

일본제철 특수관영업부는 무계목스테인리스강관 전 품목의 판매 가격을 4월 출하 분부터 현재 가격 대비 10% 이상 인상키로 했다. 국내 유통업체(미세우리)는 물론 상사(히모츠키) 모두가 대상이다.

스테인리스무계목강관의 재고 조정이 어느 정도 이루어졌고 해외를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 중이다. 또한 국내 자동차, 반도체 제조장비용 수요 회복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이 가격 인상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특히 원료 가격 상승과 인건비, 수송비 등 제반 비용 상승으로 제품가격 반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인상은 2018년 이후 약 2년 만이다.
 

제목 : 국내 보통강 강재 12월말 재고 512만톤, 2개월 연속 증가

일본철강연맹이 29일 발표한 보통강 강재 수급 속보에 따르면 12월말 기준 국내 강재 재고는 512만3천톤으로 전월 대비 1.0% 증가했다. 2개월 연속 전월 대비 증가를 기록했다.

국내 출하가 연말에 따른 계절적 요인으로 감소한 것이 재고 증가로 이어졌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생산출하 감소가 이어져 재고는 10% 이상 낮은 수준이 계속되고 있다. 철강사들의 생산 회복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수요 증가와 수요가들의 재고 확보 움직임으로 철강사 재고는 당분간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목 : 한와흥업, 수입재 부두 재고 12월말 10.5% 감소 9만4천톤

한와흥업이 발표한 2020년 12월말 기준 수입재 부도 재고는 동서(도쿄, 오사카) 합계로 전월 대비 1만1천톤, 10.5% 감소한 9만4천톤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10만톤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입재 부두재고는 전월 대비 11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12개월 연속 감소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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