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전력 절전 차원, 관동 전기로 생산조정 요청
일본제철, 후판 1만엔 인상 유통·직판 이어 대형수요가도
산양특수제강, 탄소강 등 특수강 강재 1만엔 인상
도요타 자동차, 2020년 글로벌 생산 825만대 6% 감소
제목 : 츠키시마기계, 하수처리설비 최초 강판제 소화탱크 준공
상하수도, 환경보전 설비 기업인 츠키시마기계는 25일 사이타마 현의 하수처리장에 일본 최대급의 강판제 소화(消化) 탱크를 완공했다고 발표했다.
소화 탱크는 하수에서 발생하는 오니와 진흙 등을 처리해 메탄가스 등을 발생시키는 설비로 지금까지 주로 철근콘크리트를 사용해 왔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강판제 소화 탱크를 건설했다. 강판을 사용함으로써 초기 투자비와 설치 공사 기간을 감축하는 효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지자체 위주로 하수처리장에 강판제 소화 탱크 신설 및 갱신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강판제 소화 탱크는 사이타마 현 동부의 하수처리 시설 ‘나카가와 물센터’에 설치한 것으로 수주액은 37억엔, 9천㎥ 용량의 강판제 소화 탱크 4기로 1기의 지름 23m, 높이는 약 26m로 일본 최대규모다.
제목 : 도쿄전력 절전 차원, 관동 전기로 생산조정 요청
도쿄전력은 최근 전력 수급 부족에 대비해 지난주부터 수요가들에 대한 절전 요청에 들어갔다.
이에 전력 사용이 많은 관동 지역 전기로 제강사들은 주말인 23~24일 공장 조업 중단 등 생산 조정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일부 업체들의 경우 철스크랩 입고 제한 등 지역 내 철스크랩 수급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제목 : 일본제철, 후판 1만엔 인상 유통·직판 이어 대형수요가도
일본제철은 올해 1월 수주 부터 유통용과 철골·교량 등 건설프로젝트 직판 물량 등에 대해 공히 톤당 1만엔 인상을 결정했다.
지난해 9월에 5천엔을 인상한데 이어 4개월 만에 보다 큰 폭의 인상을 결정한 것으로 조선,기계 등 상사판매 분에 대해서도 같은 인상을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제목 : 산양특수제강, 탄소강 등 특수강 강재 1만엔 인상
산양특수제강은 22일 1월 수주 물량에 대해 구조용 탄소강, 구조용 합금강, 베어링강 등 특수강 강재 대부분 제품에 대해 톤당 1만엔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주원료인 철스크랩(고철) 가격 할증제를 적용하지 아니한 모든 수요가가 대상으로 인상 계획을 이미 통보하고 있다.
제목 : 도요타 자동차, 2020년 글로벌 생산 825만대 6% 감소
도요타자동차의 2020년 세계 생산이 모두 825만대로 전년 대비 6% 대의 감소가 추정된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상반기의 대폭적인 침체에서 하반기 크게 회복한 결과로 올해도 2020년 11월 수립한 생산 계획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하지만 현재 반도체 부족으로 올해 2~3월은 일부 차종의 감산을 계획하지만 감산 대수는 약 2천대 미만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는 등 생산 축소는 미미한 수준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치밀한 조달 계획 및 생산 차종 조정 등으로 영향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