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철물산, 코일센터 자회사 NSM·NST 합병
제 7회 고기능금속전 2일 개막, 치바 마쿠하리 전시장서
박판 3품 10월말 재고 356만톤, 5개월 연속 감소
제목 : 일본제철 키미츠 2고로 재가동 5일만 정상 조업
지난 5월 중순 일시 휴지(뱅킹)에 들어갔다가 약 5개월여 만인 11월 24일 재가동한 일본제철 동일본제철소 키미츠 지구 2용광로(고로)가 재가동 5일만에 통상적인 조업 수준에 도달했다.
고로의 재가동 시 정상 조업에 도달하는 기간은 약 1개월 정도가 걸렸지만 이번에는 단 5일이라는 최단 기간에 이를 달성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일본제철에 따르면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한 조업조건 설정 등 IT 기술의 개가라고 설명했다.
제목 : 일철물산, 코일센터 자회사 NSM·NST 합병
일본제철 계열의 전업상사인 일철물산은 2일 코일센터 자회사인 NSM코일센터와 NST코일센터를 내년 4월 1일 부로 합병한다고 발표했다.
일본제철 그룹의 대규모의 구조개편 작업의 일환으로 특히 수익성이 떨어지고 있는 코일센터들의 경우 합병을 통한 규모 확대 및 최적화로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이번 2개 코일센터 합병은 NSM코일센터과 존속회사로 NST코일센터를 흡수 합병하는 방식으로 NSM코일센터 산하의 오사카 제조부는 폐쇄키로 했다.
제목 : 제 7회 고기능금속전 2일 개막, 치바 마쿠하리 전시장서
제 7회 고기능금속전이 2일부터 4일까지 3일 일정으로 일본 2위 규모의 전시장인 치바시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렸다.
고기능금속전은 고기능필름 등 각종 소재 관련 전시회들과 함께 원래 1년에 도쿄, 오사카 2회씩 개최해왔다. 올해는 춘계 전시회는 코로나19로 개최되지 못했다.
이번 고기능금속전에는 산양특수제강 등 철강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가했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제목 : 박판 3품 10월말 재고 356만톤, 5개월 연속 감소
10월말 기준 박판 3품(열연, 냉연, 도금)의 국내 재고 합계는 전월 대비 3.0%, 10만8천톤 줄어든 355만7천톤으로 집계됐다. 5개월 연속 감소로 2010년 4월 350만톤 이후 최저 수준이다.
재고율은 2.35개월치로 최근 자동차 등의 생산 회복으로 출하가 늘어난 반면 제품 생산은 아직까지 본격적으로 회복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규격의 재고 부족 등 수급 타이트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일본제철과 JFE스틸 등은 일시정지(뱅킹) 했던 고로 재개 등 증산에 들어갔지만 공급 효과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