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강의 1~3분기 영업이익이 70% 가까이 급증했다. 3분기 실적은 고철구매 가격 상승으로 이익률이 감소했다.
대한제강에 따르면 1~3분기 누적 매출액은 579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488억 원으로 66.5% 급증했다.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은 8.4%로 4.1%p 상승했다.
3분기 실적은 소폭 하락했다. 고철구매 가격 상승으로 이익이 감소한 영향이다.
3분기 매출액은 1918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9.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86억 원으로 15% 감소했다.
한편 지난 9월 1일 대한제강이 인수한 와이케이스틸은 1달 동안 매출액 456억 원, 당기순이익 21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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