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철價 20달러 상승 예측…공급부족 철강 수요·가격 강세
미국 고철價 20달러 상승 예측…공급부족 철강 수요·가격 강세
  • 김종혁
  • 승인 2020.11.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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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수 철스크랩(고철) 가격은 앞으로 최고 20달러 상승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철강 수요 및 가격은 강세를 기록하면서 고철 수요 및 가격을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무역업계에 따르면 미국 내수 고철 가격은 앞으로 10달러에서 최고 20달러 오를 것이란 기대감이 높다. 슈레디드 내수 가격은 280달러대로 강보합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대선, 코로나19 재확산 등 변수로 인해 방향을 속단하기는 제한이 있다.

하지만 상승세로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많다.

특히 동남아 시장은 공급 부족감이 나타나고 있다.

대만 컨테이너 고철 수입 가격은 280달러 이상으로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무역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HMS No.1&2(8:2) 수입 가격은 CFR 톤당 282달러를 기록했다. 오퍼 가격은 285달러까지 올랐다.

수요는 많고 공급은 제한적이라는 게 일반적인 평가다.

미국의 오퍼량은 많지 않다. 공급사들은 높은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

미국 철강 가격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수요도 뒷받침 되고 있다. 코로나19 회복 분위기와 계절적 성수기 요인이 맞물린 영향이다.

미국 내수 가격 상승이 현실화 될 경우 일본산 강세와 함께 시장의 상승압력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

자료=페로타임즈DB
자료=페로타임즈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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