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관동철원협회가 9일 실시한 철스크랩(고철) 수입 입찰에서 H2 낙찰 가격은 FAS 톤당 2만8407엔으로 결정됐다. 최고 낙찰 가격은 2만8429엔, 최저는 2만8384엔으로 100엔 차이를나타냈다.
평균 낙찰 가격은 전월보다 964엔 하락했다. 하락폭은 예상보다 낮았다. FOB 기준으로는 2만9407엔이다. 현대제철이 추석 이전 제시한 비드 가격인 FOB 2만7000엔보다 2000엔 이상 높다.
한국 도착도 기준 원화로 환산하면 34~35만 원이다. 현대제철 인천공장의 경량A 구매 가격은 어음기준 27만 원으로 파악된다. 격차는 7만 원 이상이다.
베트남에서 H2 성약 가격은 CFR 톤당 295달러(34만 원) 수준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페로타임즈(Ferro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