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지역 철근 가격 상승세로 ‘반전’
타카사고금속공업, BH형강 제작 설비 ‘증강’
제목 : 한와흥업, 유통용 판재류 가격 3천엔 인상
한와흥업은 유통용(미세우리) 박판류 전 품목(열연강판, 산세강판, 냉연강판, 표면처리강판) 판매 가격을 10월 1일 수주 분부터 톤당 3천엔 인상하기로 했다.
해외 가격 상승과 국내 철강사들의 감산, 유통업체와 수요가들의 재고 조정 등으로 수급 상황이 개선된 것 등을 반영했다.
한와흥업은 우선 톤당 3천엔을 인상하고 상황에 따라 추가 인상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통 시장 내 최대 공급사가 인상을 밝힘에 따라 판재류, 특히 박판류 시장 가격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제목 : 관동지역 철근 가격 상승세로 ‘반전’
관동 지역의 철근 시장 가격이 전월 대비 톤당 1천엔 상승했다.
철스크랩(고철) 가격 상승을 배경으로 생산업체인 전기로 제강사들이 가격 인상을 발표하면서 상사, 유통업체들 역시 가격 인상에 동참하는 분위기다.
수요 환경은 아직까지 저조하지만 제조업체, 유통업체들의 수익성 확보를 위한 가격 인상 의지가 확고한 상황이다.
제목 : 타카사고금속공업, BH형강 제작 설비 ‘증강’
타카사고(高砂)금속공업은 11월 말까지 오사카 다카이시시 센보쿠 공장 B동에 BH(빌트인)형강 제작용 임시 조립기와 교정기 각 1기씩을 증설키로 했다.
초고층 건물에서 플랜지 폭 최대 800mm 등의 대형 규격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이들 대형 규격의 BH형강 생산 효율과 품질 향상을 위해 증설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타카사고는 또 연말까지 A동 공장에 자동 볼러 1기를 증설하고 강판용 천공기 3기를 완비해 후물 가안의 가공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