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스틸은 체코 오스트라바 공장에서 2호 고로의 생산을 재개했다. 시장 수요에 맞춰 생산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리버티스틸에 따르면 오스트라바 공장의 2호 고로는 생산 중단 4개월 만에 재가동했다. 2고 호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자동차 등 수요감소로 4월 말 폐쇄됐다.
리버티스틸은 약 4개월간 휴지기간 동안 200만 달러(한화 약 23억 원)를 투자해 고로를 개수했다. 냉각배관 교체, 시스템 최신화 등을 실시했다.
리버티스틸은 “고로의 폐쇄로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한 철강 수요 침체에 탄력적으로 대응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개수가 성공적으로 이뤄졌고 8월 말까지 재가동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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