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 국내 최초 강관기술전문 R&D센터 개관...미래성장 발판 마련
세아제강, 국내 최초 강관기술전문 R&D센터 개관...미래성장 발판 마련
  • 박성민
  • 승인 2020.07.2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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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 이휘령 부사장이 강관기술전문 R&D센터 준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세아제강
세아제강 이휘령 부회장이 강관기술전문 R&D센터 준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세아제강

세아제강이 강관기술전문 R&D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글로벌 강관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연구개발의 토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세아제강(대표이사 이휘령, 김석일)은 국내 강관제조업체 최초로 강관기술전문 R&D센터 준공을 완료하고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개관식은 세아제강이휘령 부회장을 비롯해,이주성 부사장,세아제강지주 남형근 대표 등 대내외 관계자10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아제강은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마련 및 획기적인 고객 가치 향상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포항공장내에 부지를 선정하고 강관기술전문 R&D센터 착공에 들어가 8개월 만에 준공을마쳤다.

금번에 개관한 강관기술전문 R&D센터는 지상2층, 626평 규모로 국제 표준화된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 시험실을 갖춰 향후 한국인정기구(KOLAS)인증을 통한 대외 시험 신뢰도를 향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직원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스마트가든(Smart garden)과 옥상에 30kW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갖추는 등 전문성은 물론 친환경까지 고려된 건물 컨셉으로 설계되었다.

세아제강은 강관기술전문 R&D센터에 선행연구팀, 스마트(SMART)기술팀, 품질경영팀 등 흩어져 있던 기술 및 공정 개발관련 조직을 한 공간에 결집시키고,신속한 의사소통을 기반으로 업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조직을 개편해 차세대 고부가가치 창출 및 기술 경영 시스템 구축 등 글로벌 탑티어(Global Top-tier) 기술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세아제강 관계자는 “강관기술전문 R&D센터 개관을 통해 강관 제조기술 및 신공정 기술 연구 등을 선도해 세아제강의 미래 영속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하며 “국내외 연구기관들과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제품설계와 요소기술 등을 중심으로, 고객가치 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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