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계강철 한국향 철강재 오퍼 대폭 인상
본계강철 한국향 철강재 오퍼 대폭 인상
  • 김종혁
  • 승인 2020.07.1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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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연 20달러 인상 냉연 및 아연도 15달러↑
5월 중순부터 열연 65달러 상승 냉연 55달러

중국 본계강철이 한국향 철강재 수출 가격을 대폭 인상했다.

무역업계에 따르면 본계강철은 9월 선적분 한국향 열연코일 오퍼 가격을 FOB 톤당 485달러로 제시했다. 전주보다 20달러 인상했다.

냉연코일은 525달러, 아연도금코일은 590달러로 모두 15달러씩 올랐다. 산세코일은 510달러로 같은 폭으로 상승했다.

이번 오퍼 가격을 도착도 기준으로 하면 열연은 500달러에 육박한다. 운임은 11~13달러 정도다. 아연도금코일의 경우 600달러선을 회복했다.

국내 계약은 쉽지 않다. 이번 오퍼 가격을 원화 도착도로 하면 60만 원에 이른다. 하역 통관 등의 비용을 더하면 원가는 더 오른다.

현재 중국산 열연 유통 가격은 60만 원에 미치지 않는 상황이고, 상승 가능성도 낮게 점쳐진다.

한편 본계강철은 5월 중순 이후 최근 2개월 동안 열연을 65달러 인상했다. 냉연 및 아연도는 55달러, 50달러씩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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