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광석價 강세지속…브라질 공급차질 우려↑
철광석價 강세지속…브라질 공급차질 우려↑
  • 김종혁
  • 승인 2020.05.2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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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광석 가격은 이번주도 강세로 출발했다. 중국은 대량의 철광석을 흡수하는 반면 브라질에서는 공급차질 이슈로 가격을 지지하고 있다. 중국 내수 가격은 양회 이후 약세를 나타내면서 하락 우려감을 키우고 있다. 철강사들의 수익성 압박이 계속되는 형국이다.

25일 중국의 철광석(Fe 62%) 수입 가격은 CFR 톤당 96.2달러를 기록했다. 전주 마감일(22일)과 같다. 중국의 철강 내수 가격이 최근 일주일 약세를 나타낸 것가 대조됬다.

브라질의 공급 차질은 강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상황이어서 광산 조업도 원활치 못하다. 발레(Vale)는 최근 올해 생산 목표를 3만1000~3000만 톤으로, 당초 목표치인 3억4000~5000만 톤에서 하향 조정했다.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있는 반면 중국은 사상 최대 규모의 생산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철광석 가격이 하락할 것이란 관측도 함께 제기된다.

올해 글로벌 철강 수요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반면 코로나19가 최악의 국면에서 벗어나면서 브라질 및 호주의 수출은 갈수록 늘어날 것이라는 예측이 그 배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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