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동철, 10월 계약분 판재류 인상…상반기 철스크랩 수급 모두 미증
[지금 일본은] 동철, 10월 계약분 판재류 인상…상반기 철스크랩 수급 모두 미증
  • 정하영
  • 승인 2026.09.15 0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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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제철, 10월 계약분 판재류 인상·봉형강류 동결
상반기 철스크랩 수요·공급 모두 소폭 증가
일본-대만 민관철강회의, 대화 중요성 재확인

동경제철, 10월 계약분 판재류 인상·봉형강류 동결

동경제철은 14일 10월 계약분 유통용 강재 판매 가격을 판재류는 품목별 인상, 봉형강류는 현재 가격을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판재류 중 박판류는 톤당 3천엔, 후판은 2천엔을 올리기로해 3개월 만에, 봉형강류는 3개월 연속 동결하게 된다. 인상 후 가격은 열연코일이 10만3천엔, 후판이 11만엔이 된다.

국제 가격 상승에다 국내 제조업체들의 연쇄 가격 인상이 점차 시장에 반영되면서 추가적인 비용 전가로 채산성을 개선키로 했다.
 

상반기 철스크랩 수요·공급 모두 소폭 증가

2026년 상반기(1~6월) 국내 철스크랩 수요와 공급이 모두 소폭 증가해 2018년 이후 계속되고 있는 축소세에 제동이 걸렸다고 일간산업신문이 15일 보도했다.

특히 고로사들이 제강 공정에서 철스크랩 사용 비율을 높이면서 수요가 늘었고, 공급은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건축물 해체량이 진행된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수요, 공급 모두 거의 전년 수준에 그침으로써 지난 2020년 상반기에 이어 낮은 수준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대만 민관철강회의, 대화 중요성 재확인

일본과 대만의 민관철강회의가 최근 대만 타이뻬이시에서 열렸다고 일간철강신문이 15일 보도했다.

일본과 대만 간의 철강 무역동향 등에 의견을 교환했으며 철강 관련 세계적 통상조치의 확대가 계속되고 있음에 인식을 공유했다.

일본 측에서는 경제산업성과 업계 관계자 17명이, 대만에서는 경제부 대표 등 47명이 참가해 보호무역주의 확대에 대한 우려감과 철강대화의 중요성을 거듭 확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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