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관동 철스크랩 4만8113엔 낙찰 973엔 하락
프로테릴-대동특수강, 공동 철송 시스템 구축
JFE엔지, 모노파일 아키타 근해 출하 ‘국산 1호’
미츠비시머티리얼, 텅스텐 증강 APT 연 2400톤
일본제철, STS강판 Ni계 1.5만엔 인하 Cr계 유지
일본제철은 9일 국내 유통업체 판매용 스테인리스 강판의 9월 계약 가격에 대해 니켈계(Ni계) 냉연박판과 중후판의 경우 톤당 1만5천엔, 약 2%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크롬계(Cr계) 냉연박판은 현행 가격을 유지하기로 했다.
니켈 가격 변동에 따라 인하를 결정했는데 니켈계 STS강판은 지난 9월 계약분 1만엔을 인하한 바 있어 2개월 연속 가격이 내려가게 됐다. 크롬계는 3개월 연속 보합을 유지했다.
니켈 국제 가격은 인도네시아의 증산 전망 등에 의해 하락했고 엔화 절상에 따른 환율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9월 관동 철스크랩 4만8113엔 낙찰 973엔 하락
관동철원협동조합이 9일 실시한 9월 계약 철스크랩 수출 입찰에서 H2 2만톤 1건이 톤당 4만8113엔(FAS)에 낙찰됐다.
수출 지역은 방글라데시로 전월 대비 973엔 낮아져 5월 이후 4개월 연속 하락했다.
달러 대비 엔화 환율 하락이 엔화 표시 수출 가격을 끌어내렸으며 방글라데시가 우기가 끝난 후 강재 수요 회복으로 철스크랩 구매 의욕이 높아진 것에 대해 엔고에 의한 하락 요인이 더 컸다고 분석했다.
프로테릴-대동특수강, 공동 철송 시스템 구축
프로테릴과 대동특수강은 9일 일본의 철강·특수강 전문 물류기업 마루타운유(丸太運輸)와 제휴해 모달시프트에 의한 장거리 철도 왕복 수송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8월부터 산인지역(돗토리·시마네 일대)과 아이치현을 연결하는 장거리 왕복 철도 수송 시스템의 운용을 시작했다. 철강업계의 2개사가 연계한 왕복 적재형 철도운송 실현은 획기적이라고 자평했다.
기존 트럭 수송에 대해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약 62%, 트럭 운전자 총 주행시간을 약 76% 삭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환경 부하 저감 및 운전자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한다고 밝혔다.
JFE엔지, 모노파일 아키타 근해 출하 ‘국산 1호’
JFE엔지니어링이 7일 아키타현 근해에서의 해상 풍력발전 시설용으로 수주한 강철제 기초부재 ‘모노파일’ 출하를 예정대로 개시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10일 보도했다.
국산 모노파일의 첫 번째 사례로 전체 21개의 제조, 수송을 JFE엔지니어링이 담당 카사오카 모노파일 제작소로부터 아키타항까지 전용선 1척으로 3개씩 운반해 현지 시공을 담당한 가시마건설에 전달했다.
미츠비시머티리얼, 텅스텐 증강 APT 연 2400톤
미츠비시머티리얼이 9일 자회사인 일본신금속의 텅스텐 재활용 능력 증강 투자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10일 보도했다.
약 80억엔을 투자해 아키타 공장의 파라텅스텐암모늄(APT : Ammonium Paratungstate) 생산능력을 2배로 확대한다. 새로운 증강 설비는 2029년 4월 조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파라텅스텐암모늄은 텅스텐 제련·정제 과정에서 생산되는 핵심 중간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