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E스틸, 솔루션 기술 판매 이익 150억엔 조기 달성
보통강 강재 수주 5월 저수준 9개월 연속 증가
BHP·이토추·미츠이, 호주 철광산 개발 1500억엔 투자
일본제철, 철스크랩 조달 기준 동(Cu) 함량 기준 신등급
일본제철은 혁신형 대형 전기로를 활용한 고급강 생산에 대응하기 위해 철스크랩 조달 방침을 전면 개편한다. 이 같은 내용을 15일 거래업체에 전달했다.
우선 1차안으로 동(Cu) 함량을 핵심 기준으로 품질을 구분하는 새로운 규격인 ‘지정품(指定品)’ 신설한다. 이와 함께 기존처럼 스크랩의 두께와 형상 등을 기준으로 하되 일부 치수 기준을 조정한 ‘오픈품(Open品)’ 규격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두께가 얇다는 이유만으로 저급 철스크랩으로 분류됐던 스크랩도, 앞으로는 트램프 원소(Tramp Element, 재활용 과정에서 축적되는 동·주석 등 제거하기 어려운 불순물)의 함량이 적은 등 품질적 장점을 높게 평가해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지금까지 제철소별로 각각 운영하던 철스크랩 구매 체계를 본사 중심의 통합 구매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JFE스틸, 솔루션 기술 판매 이익 150억엔 조기 달성
JFE스틸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제조업용 솔루션 기술 판매 사업을 강화, 중기경영계획(2025~2027년) 상의 목표 이익 달성이 예상되고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17일 보도했다.
JFE스틸이 제공하는 관런 서비스는 그룹 전체적으로 약 200여 종에 달해 1년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주로 국내 철강 관련 기업용을 중심으로 수주를 늘리고 있다.
이에 따라 2025~2027년 중기 경영계획 상의 동 사업 이익 목표의 조기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향후 국내 외에 인도, 동남아 등 해외에서의 수주도 진행 중이다.
보통강 강재 수주 5월 저수준 9개월 연속 증가
일본철강연맹이 16일 발표한 용도별 수주 통계에 따르면 5월 국내용 보통강 강재 수주량은 271만7천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했다.
9개월 연속 전년 동월 실적을 웃돌고 있으나 전반적인 수주량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수주 증가는 강재 가격의 인상이 전망되고 있는 것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국내 제조업용 5월 수주량은 전년 동월 대비 1.9% 증가한 117만7천톤으로 주력인 자동차가 약 4% 증가한 것과 산업기계용 회복이 주된 이유였다.
하지만 건설용은 감소세로 돌아서는 등 장기화한 중동 정세 영향이 우려되는 등 강재 수주는 여전히 저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BHP·이토추·미츠이, 호주 철광산 개발 1500억엔 투자
호주 BHP와 이토추상사, 미츠이물산은 16일 서호주 필바라 지구의 철광산 미니스타즈노스의 개발 투자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총투자액은 약 9억달러(약 1500억엔)의 개발비를 BHP 85%, 이토추상사 8%, 미츠이물산 7%의 권익 보유 비율로 각각 부담키로 했다.
중 착공에 들어가 2028년 하반기부터 생산을 개시할 계획으로 기존 얀디 광산 남동의 고품위 광상을 개발, 연산 약 2천만톤의 능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