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간, 경기 완만한 회복 전망 중동 영향 주목
동해카본, 흑연 전극봉 10월부터 15만엔 대폭 인상
대동특수강 쾌삭 STS강 판매 확대 쾌삭 황동 대체
7~9월 조강(粗鋼) 수요 2018만톤 전년비 1,3% 증가
경제산업성이 15일 발표한 2026년 2분기(7~9월, 회계연도 기준) 강재 수요 전망에 근거한 조강(Crude Steel) 수요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2018만톤을 예측했다.
1분기 실적과 비교했을 때는 2.1% 줄어든 것으로 2분기 만에 다시 감소했다.
강재 수요는 수출 내수 모두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건설 부문에서는 건축이 인력 부족과 건설 비용 상승 영향으로 감소하지만 토목에서 증가해 전체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제조업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해외 수요는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중국의 수급 균형 악화로 인한 수출 지속, 중동 분쟁의 영향으로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전체적인 강재 수요의 부진이 계속돼 2026년 연간 조강 생산량은 8천만톤 정도의 낮은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했다.
철산간, 경기 완만한 회복 전망 중동 영향 주목
철강산업간담회)철산감) 히로세 타카시 회장(일본제철 부사장)은 15일 최근 국내 철강 수요 상황에 대해 “경기는 완만하게 히복하고 있지만 중동 분쟁 영향에 대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건설은 여전히 저조하고 제조업은 기계 수주가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자동차 생산이 제걸음하고 있어 빠른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모든 산업이 중동 분쟁 등 해외 시장으로부터 받는 리스크가 우려되므로 특히 중동 분쟁 등의 동향을 주목해야 한다고 신중한 견해를 나타냈다.
해외 시장의 침체에 따라 중국 등의 수출이 계속되고 있어 수입강재의 유입에 대해서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해카본, 흑연 전극봉 10월부터 15만엔 대폭 인상
전기로용 흑연 전극봉의 국내 가격이 10월부터 대폭 상승할 것으로 일간철강신문이 16일 보도했다.
대형 훅연 전극봉 제조업체인 동해카본이 15일 10월 이후 공급분에 대해 전 규격을 대상으로 톤당 15만엔의 대폭 가격 인상을 발표했다.
전극봉의 주원료인 니들(침상) 코크스 가격이 중동 분쟁 영향 등으로 7월 대폭 상승했기 때문이다. 전극봉 각사는 급격한 원료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부심하고 있다.
대동특수강 쾌삭 STS강 판매 확대 쾌삭 황동 대체
대동특수강은 15일 동 가격 급등을 배경으로 황동 제품의 가격 상승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자사의 페라이트계 쾌삭 스테인리스강 ‘STARCUT 13Cr’(특허 출원 중)을 대체재로 판매 화대할 계획임을 밝혔다고 일간산업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최신 데이터를 반영한 새로운 카탈로그를 제작했는데 피삭성이 높고 황동에 비해 가격 안정성이 뛰어나며 쾌삭 황동을 웃도는 내식성을 갖추고 있으며 연(납)을 첨가하지 않는 등의 특징을 내세울 방침이다.
대동특수강은 이 제품의 판매량 목표를 연간 10억엔 정도로 수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