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 철근 제조 전기로 4사 수발주시스템 공동 개발
일본정선, STS강선 Ni계 6만엔 Cr계 2만엔 인상
다니엘리, 일본 자원순환전 참가 전기로 ‘Q-One’
일본제철, 토목용 강재도 4년만 인상 최대 1만엔
일본제철은 후판과 강관말뚝 등 토목용 강재 가격 인상을 4월 계약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기준 가격을 톤당 5천엔 인상한 것에 품목, 규격별로 엑스트라 가격도 톤당 1천~5천엔 올림으로써 합계 인상 폭은 톤당 5천~1만엔을 올리기로 했따.
토목용 강재 가격 인상은 2022년 5월 이후 약 4년 만이다. 인건비와 물류비 등 제반 비용 상승분을 전가하는 것으로 수요가에게 인상 방침을 통보하기 시작했다.
최근 중동 전쟁 영향은 포함시키지 않은 것으로 향후 필요에 따라서 추가적인 가격 인상도 검토키로 했다.
관동 철근 제조 전기로 4사 수발주시스템 공동 개발
관동 지역의 성남제강소, 치요다강철공업, 산코제강, 무코야야공장 등 세물 철근 제조 전기로 제강 4사로 구성된 ‘전기로철근생산협동조합’이 새로운 수발주 시스템 ‘DENRO CLOUD’를 개발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23일 보도했다.
시험성적서(밀시트)와 납품 및 인수서의 전자화를 실현해 공급망에서의 철근 거래 업무 부담을 낮추는 것이 목적으로 비품 관리 공동 시스템을 구축해 전기로 가동에 필요한 비품의 재고도 공유할 계획이다.
일본정선, STS강선 Ni계 6만엔 Cr계 2만엔 인상
스테인리스(STS) 강선 최대 생산업체인 일본정선은 STS강선 4월 계약분부터 대폭적인 제품 가격 인상을 실행한다고 발표했다.
제조업체들의 3월 계약분 스테인리스 선재 가격 인상에 따른 후속 조치로, 니켈계(Ni계, 기본 강종 SUS304)는 톤당 6만엔, 크롬계(Cr계, 기본 강종 SUS430)는 톤당 2만엔 올린다고 밝혔다.
최근 일본제철 등 STS선재 제조업체들은 4~6월 생산 투입분 선재 공급 가격을 니켈계 톤당 5만5천엔, 크롬계는 1만5천엔 인상키로 한 바 있어 일본정선은 자체 비용 증가분 추가 5천엔을 더한 셈이다.
다니엘리, 일본 자원순환전 참가 전기로 ‘Q-One’
이탈리아의 철강 플랜트 업체인 다니엘리 사가 지난 19일까지 열린 자원순환기술 전문 전시회인 ‘서큘러이코노미엑스포’에 출품했다.
출품 제품은 전기로 에너지 절약에 효과적인 설비 시스템인 전기로 전원 시스템 ‘Q-One’으로 설비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
다니엘리가 일본 전시회에 출품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기 사업부문의 다니엘리오토메이선과 일본 법인인 다니엘리엔지니어링재팬을 주축으로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