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철, STS선재 3~5월 계약분 Ni계 5.5만엔 인상
관동 평강 유통업체 판매가 4월부터 3천엔 인상
JFE스틸, 풍력발전용 대단중 후판 유럽향 출하
치요다강철, 철근 생산 규격 D25 확대 JIS 인증
소형 철근 제조업체인 치요다강철공업이 지난 18일 아야세 공장에서 생산하는 철근 생산 규격을 D25(외경 25.4㎜)까지 확대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D25에 대한 일본산업규격(JIS) 인증을 취득했으며 기존의 D19, D22와 함께 도시 재개발, 중저층 구조물 등의 수요가 높은 생산 규격 생산체제를 완비했다고 밝혔다.
일철, STS선재 3~5월 계약분 Ni계 5.5만엔 인상
일본제철이 3~5월 계약분(4~6월 생산 투입분) 국내용 스테인리스(STS) 선재 가격을 대폭 인상키로 했다. 특히 합금원료 연동분 외에 기준(베이스) 가격 인상도 단행키로 했다.
SUS304로 대표되는 니켈계(Ni계, 300계)의 경우 톤당 5만5천엔, SUS430 등 크롬계(Cr계, 400계)는 1만5천엔 인상한다.
이번 가격 조정에서는 원료 가격 지표(니켈, 크롬, 환율)에 연동하는 합금 연동분 인상과 함께 니켈계는 5천엔, 크롬계는 1만엔의 기준(베이스) 가격 인상도 함께 실행한다.
STS선재는 3분기 연속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기준 가격 조정은 2년 만에 처음이다.
관동 평강 유통업체 판매가 4월부터 3천엔 인상
관동 지역의 평강, 각강 취급 유통업체들이 4월 1일부터 판매 가격을 톤당 3천엔 인상에 착수한다고 일간산업신문이 19일 보도했다.
현재 유통 판매 가격은 기준(베이스) 규격이 평강 톤당 15만1천엔, 각강이 17만6천엔 내외에서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제조업체들이 공급 가격을 올린 이후 재고가 감소하는 등 상황 변화에 따라 채산성 개선을 위해 유통업체들은 보다 적극적으로 판매가격 인상을 추진할 방침이다.
JFE스틸, 풍력발전용 대단중 후판 유럽향 출하
JFE스틸의 풍력발전용 대단중 후판 ‘J-Terra Plate’가 유럽 해상풍력 발전설비 기초구조물 용으로 출하가 진행되고 있다고 일간산업신문 19일 전했다.
기타노 요시히사 JFE홀딩스 사장은 18일 개최된 국내 최대 풍력발전 전문 전시회인 ‘WIND EXPO 풍력발전전’을 방문한 자리에서 “풍향과 풍력이 안정적으로 해상풍력 발전에 적합한 영국 근해에서의 프로젝트 등에 대한 공급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