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야마토, 4월 H형강 2천엔 인상…日 냉연 수출 오퍼 30~50$↑
[지금 일본은] 야마토, 4월 H형강 2천엔 인상…日 냉연 수출 오퍼 30~50$↑
  • 정하영
  • 승인 2026.03.18 0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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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스틸, 4월 출하 H형강 유통용 2천엔 인상
日 냉연판재류 수출 5월 30~50달러 인상 오퍼
고베제강, 판재류 1만엔 이상 인상 5월 출하분
2월 우라야스 시황 조사 수익 악화 49%로 증가

야마토스틸, 4월 출하 H형강 유통용 2천엔 인상

야마토스틸은 17일 4월 출하분 유통(미세우리) 판매용 H형강 공급 가격을 전월 대비 톤당 2천엔 인상키로 발표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17일 보도했다.

4월 계약분 채널(C형강), I형강 등 일반형강의 경우는 톤당 5천엔 인상키로 했다.

전기로 주원료인 철스크랩 구매 가격 상승에 더해 전력비 등 제반 비용 상승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日 냉연판재류 수출 5월 30~50달러 인상 오퍼

일본 철강사들의 5월 선적분 냉연강판, 표면처리강판 등 냉연판재류 수출 상담이 진행 중이라고 텍스레포트가 17일 전했다.

수출 시장에서는 연초 이후 열연코일이 10~20달러 상승한데 이어 냉연판재류의 경우 종전 대비 30~50달러 인상 오퍼하고 있다.

반면 중남미, 유럽 수요가들은 아직 관망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베제강, 판재류 1만엔 이상 인상 5월 출하분

고베제강이 16일 국내 건자재, 유통점 판매와 냉연 및 강관용 박판 3품(열연, 냉연, 도금강판)의 판매 가격을 5월 출하분부터 톤당 1만엔 이상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고베제강의 일반 판재류 가격 인상은 2022년 6월 출하분 이후 약 4년 만이다. 주원료 가격 급등 외에 부자재비, 물류비, 설비 유지 비용, 인건비 등 생산 활동 전반의 비용이 지속적으로 상승해 자체적인 흡수로는 더 이상 안정적인 생산이 어렵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달 들어 JFE스틸, 일본제철의 가격 인상 발표에 이어 고베제강 역시 판재류 가격 인상을 표명함으로써 고로 3사의 가격 인상이 모두 공식적으로 발표됐다.
 

2월 우라야스 시황 조사 수익 악화 49%로 증가

우라야스철강단지협동조합이 집계한 2월 시황 조사(대상 141사, 응답률 97.9%)에 따르면 전년 동월 대비 수익이 악화 기업 비율은 49.2%로 전월 대비 8.0%p가 증가했다.

보합은 3.1%p 감소한 34.3% 였다. 물량 감소에 더해 가동일 감소도 요인으로 분석했다.

2월 시황은 약세 기조가 여전히 존재했지만 최근 고로사 등 철강사들의 가격 인상이 잇따르고 있어 향후 가격 상승 기조가 예상된다고 형강 취급 관계자 등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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