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경산성, 고품위 철스크랩 ‘공급 확대’…對美 투자 파이프라인 ‘관심’
[지금 일본은] 경산성, 고품위 철스크랩 ‘공급 확대’…對美 투자 파이프라인 ‘관심’
  • 정하영
  • 승인 2026.02.20 0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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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성, 고품위 철스크랩 공급량 확대 정책 마련
도키와회, 1월말 H형강 재고 3개월 연속 증가
對美 투자 3개 안건 합의, 파이프라인 철강사 ‘관심’
JFE스틸 고강도GA강판, 오오코우치 기술상 수상

경산성, 고품위 철스크랩 공급량 확대 정책 마련

경제산업성은 오는 5월까지 마련할 예정인 17개 분야 민관 투자 로드맵에 그린스틸(GX스틸) 시장 형성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고품위 철스크랩 국내 공급량 확대를 위한 정책을 포함시킬 것이라고 일간철강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철강산업의 탈탄소화의 주력 방안 중 하나로 고로를 대체할 혁신 대형 전기로 도입이 예정돼 있어 고급강 제조에 필수인 고품위 철스크랩의 안정 조달이 최대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고품위 철스크랩 확대를 위한 선별기 등 투자 로드맵을 마련, 적극 시행에 들어갈 방침이다.
 

도키와회, 1월말 H형강 재고 3개월 연속 증가

일본제철의 건자재 제품 취급 상사, 대리점 등으로 구성된 도키와회가 정리한 1월말 기준 H형강 전국 유통 재고는 전월말 대비 1만톤, 5% 증가한 20만8400톤이었다.

3개월 연속 증가해 지난해 7월 이후 6개월 만에 20만톤 대로 증가했다.

재고율은 3.67개월로 2개월 연속 3개월 대를 기록하면서 2019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 중이다.

입고량은 감소하였으나 출고량이 2019년 이후 최저로 감소함에 따라 재고 증가가 계속되고 있다.
 

對美 투자 3개 안건 합의, 파이프라인 철강사 ‘관심’

일본 정부가 18일 美日 정부의 총액 80조엔 전략 투자 계획 중 최초 3개 안건에 대해 합의가 이뤄졌다고 발표했다. 이중 원유 수출 인프라를 위한 파이프라인 부설에 일본제철, JFE스틸 등 철강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19일 전했다.

3개 안건은 인공 다이아 제조, 미국의 원유 수출 인프라 구축, AI 데이터센터용 가스 화력발전 등으로 투자액은 합계 5조엔을 웃돌게 된다.

경제산업성 아카자와 료마사 장관은 광물, 에너지의 중요 분야에서 美日이 협력해 공급망을 쌓는 안건들로 부품 공급 등의 면에서 중소기업에도 기회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JFE스틸 고강도GA강판, 오오코우치 기술상 수상

JFE스틸은 18일 독자 개발한 고가공성 고강도 합금화용융아연도금강판(GA)이 오오코우치 기념회 주최 제72회 오오코우치 기술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수상 대상은 ‘자동차의 경량화에 공헌하는 고가공성 고강도 합금화용융아연도금강판의 개발’로 수상자는 나카가키우치 타츠야 JFE스틸연구소 박판연구부 리더, 서일본제철소 후쿠야마지구 제1냉연부 용융아연도금 공장장 등 5명이 차지했다.

이 제품은 차량용 980㎫급 GA강판으로 높은 가공성과 고강도, 고내식성을 겸비함으로써 차량의 경량화와 생산성 향상, 내구성 증진 등의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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