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바리조선, JMU 그룹화 시너지․경쟁력 제고
6일 시마네․돗토리현 지진, 제철소 등 조업 영향 없어
경제산업성 제조산업국장 ”철강 수익성 탈탄소 지원“
철강연맹 이마이 회장 ‘통상·탈탄소·안전’ 과제 ‘전력’
일본철강연맹 이마이 타다시 회장(일본제철 사장)은 6일 신년하례식에서 올해 철강연맹의 중점 과제로 통상과제에의 대응,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대처, 안전 대책의 추진 등 3개 중점 과제를 제시하고 이들 과제 중심으로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철강연맹의 신년하례식에는 약 1300여명의 철강 제조 및 유통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마이 회장은 지난해 1월부터 수입 통상 대책을 정부에 요청한 바, 7월 중국 대만산 STS냉연, 8월에는 한국 중국산 GI 등 2건의 AD 조사가 시작됐다며 특히 8월에 철강 5단체명으로 우회방지 제도의 창설을 요구, 수립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도 정부와 더욱 긴밀히 협의하면서 필요한 수입 대책을 강력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마바리조선, JMU 그룹화 시너지․경쟁력 제고
이마바리조선이 5일 재팬마린유나이티드(JMU)의 주식을 추가 취득해 그룹사화 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7일 보도했다.
양사는 공동 자재 조달이나 생력화, 자동화와 함께 DX 활용에 의한 생산성 향상 등 시너지를 발휘해 국제 경쟁력을 높인다.
또한 JMU의 기존 주주인 JFE홀딩스와 IHI가 갖고 있는 플랜트 분야에서의 노하우를 활용해 신연료선의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6일 시마네․돗토리현 지진, 제철소 등 조업 영향 없어
시마네현과 돗토리현에서 6일 오전 발생한 진도 5의 지진 발생에 따른 제철소 등의 조업에는 영향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일간산업신문이 전했다.
JFE스틸 서일본제철소 후쿠야마 지구, 쿠라시키 지구와 일본제철 규슈제철소 야와타 지구 등 제철소와 프로테리얼의 야스기 공장 등에서는 설비, 인력 모두 피해가 없었다.
평상 시의 조업으로 생산에의 영향은 없다고 전했다.
경제산업성 제조산업국장 ”철강 수익성 탈탄소 지원“
경제산업성 제조산업국 이부키 히데아키 국장은 6일 일간철강신문과의 신년 인터뷰에서 지난해 미국의 관세조치, 세계 각국의 자국 우선 산업정책 등 기존의 자유주의 경제를 대체하는 새로운 국제질서가 대두되었다며 올해도 이런 움직임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에 대해서는 수익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탈탄소 관련해서는 현재와 같은 착실한 전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정책에도 불구하고 환율과 물가의 변동성이 커졌다며 이에 대해 경계심을 갖고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