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전철강 10월 수출 7개월만 증가…철스크랩 노전가 평균 4만37엔
[지금 일본은] 전철강 10월 수출 7개월만 증가…철스크랩 노전가 평균 4만37엔
  • 정하영
  • 승인 2025.11.24 0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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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강 10월 수출 252만톤 7개월만 증가
관동·동북 유통 중앙강재 형강류 12월 3천엔 인상
츄부강판 저탄소 강재 ‘스미레스’ 건축용 채택
철원협, 11월 3주 3지구 노전 가격 상승 4만37엔

전철강 10월 수출 252만톤 7개월만 증가

재무성이 21일 발표한 무역 통계에 따르면 10월의 전철강 기준 수출량은 전년 동월 대비 1.0% 증가한 251만6천톤이었다. 전년 동월 대비 7개월 만에 증가했다.

하지만 중국의 과잉 수출로 인한 세계적 통상 규제가 빈발, 일본도 주요 대상국에 포함돼 있어 아시아의 장기 시황 침체와 함께 수출 환경의 어려움은 변하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관동·동북 유통 중앙강재 형강류 12월 3천엔 인상

관동, 동북 지역의 유통 대기업인 중앙강재가 철강 제조업체들의 가격 인상 발표에 따라 12월 출하분부터 H형강과 일반형강 등 형강류 판매 가격을 톤당 3천엔 인상키로 했다.

우선 채산성 개선을 위해 제조업체들의 가격 인상분 전가에 주력하고 유통 비용 증가분 반영을 위한 추가적인 가격 인상을 실행할 계획이다.
 

츄부강판 저탄소 강재 ‘스미레스’ 건축용 채택

츄부강판이 20일 자사의 환경 배려형 전기로 강재인 ‘스미레스’가 후쿠오카시 하카타역 앞에 건설되는 ‘T-PLUS 하카타역전’에 일부 채용되었다고 발표했다.

‘스미레스’는 오프사이트 PPA(부지 외의 전용 태양광 발전소 등에서 전력을 구입) 서비스의 재생가능 에너지 전력을 활용해 제조 공정에서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삭감한 저탄소 강재이다.
 

철원협, 11월 3주 3지구 노전 가격 상승 4만37엔

일본철원협회가 정리한 철스크랩 시황 조사에 따르면 11월 3째주 관동, 중부, 관서 3개 지구 전기로 제강사 철스크랩 구매 가격이 전주 대비 상승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21일 전했다.

3개 지구 제강사들의 구매 가격인 노전 가격은 H2 기준 전주 대비 478엔 높아진 톤당 4만37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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