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 주원료 가격 인상 철광석 6%, 원료탄 상승 전환
미츠비시제강, 인니 GX 상용차용 판스프링 제품화
JFE홀딩스, 게이힌 지구 수소기지 건설 순조 진행
일본제강소, 발전기용 로터 샤프트 생산능력 증강
일본제강소가 100억엔 규모의 대형 설비투자 등을 통해 일본제강소 M&E․무로란제작소에서의 발전기용 로터 샤프트 생산능력을 현재 대비 50% 확충한다고 일간철강신문이 17일 보도했다.
2027년까지 ESR(전기적슬래그 재용해로)의 갱신 및 대형화, 단조 작업에서의 매니플레이터와 대형 선반을 증설한다. 14일 온라인으로 열린 결산 설명회에서 밝혔다고 전했다.
고로 주원료 가격 인상 철광석 6%, 원료탄 상승 전환
고로사들의 주원료 조달 4분기 계약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17일 전했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물(Spot) 가격을 반영하는 내년 1~3월 철광석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6% 상승했다. 3분기 만의 인상이다.
10~12월 원료탄 역시 전분기 대비 6% 상승해 8분기 만에 인상으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원료탄은 중국의 국내산 감산에 영향을 받아 상승 기조를 보이는 등 철광석을 포함해 인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미츠비시제강, 인니 GX 상용차용 판스프링 제품화
미츠비시제강은 14일 재생에너지 유래의 전력에 의한 특수강 평강을 활용한 그린스틸 상용차용 판스크링의 제품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17일 일간철강신문이 전했다.
인도네시아의 특수강 전기로 자회사인 ‘JATIM’이 비화석 증서를 취득, 10월부터 사용 전력을 재생에너지 유래 전력으로 전환했다.
JATIM은 특수강 봉강 생산 외에 미츠비시제강의 판스프링 생산 위탁을 통해 본격 생산, 제품화할 계획이다.
JFE홀딩스, 게이힌 지구 수소기지 건설 순조 진행
JFE홀딩스는 14일 JFE스틸 동일본제철소 게이힌 지구에서 진행 중인 고로 철거지 토지 활용과 관련, 후판 공장 등의 그린 전력으로 활용할 수소 기지 건설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주요부인 인공섬 ‘오기시마’의 제철 원료 야드 철거지에서는 임대 사업자에 의한 액화 수소기지 정비가 진행 중이며 핵심 시설인 용량 5만㎥의 세계 최대 액화수소 탱크는 이달 하순부터 본체 건설에 들어갈 예정이다.
여분의 전력은 공동창조 구역이나 미츠비시상사와 사업화를 검토 중인 데이터센터(DC)에 공급을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