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일철, STS강판 9월 유통가 ‘거치’…치요다강철, 中 라몬 로봇 도입
[지금 일본은] 일철, STS강판 9월 유통가 ‘거치’…치요다강철, 中 라몬 로봇 도입
  • 정하영
  • 승인 2025.09.11 0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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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철, STS강판 9월 유통 계약가 Ni·Cr계 ‘거치’
치요다강철, 中 라몬사 로봇시스템 일본 최초 도입
중외로공업, 대만 YUSCO 세정·레벨링 통합설비 수주
아자부세에케에, 고내식도금 젝시드강관 재고 판매
이토추상사·미츠이물산, BHP 서호주 철광산 권익 취득

일본제철, STS강판 9월 유통 계약가 Ni·Cr계 ‘거치’

일본제철은 9일 국내 유통(미세우리)용 스테인리스(STS) 강판의 9월 계약 가격을 모두 전월과 같이 거치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제품은 니켈계(300계) 냉연강판과 중후판, 크롬계(400계) 냉연강판 등이다.

원료 가격과 환율 동향을 고려해 가격 변동 요인이 거의 없다고 판단, 거치를 결정했으며 300계 및 400계 모두 거치하는 것은 2개월 만이다.

스테인리스 강판 수요는 업무용 주방용 등이 견조하지만 대체로 저조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 관련 분야의 수요 열기는 꺾였고 건설 분야는 인력부족에 따른 계획 및 공기 지연으로 수요가 주춤한 상황이다.
 

치요다강철공업, 中 라몬사 로봇시스템 일본 최초 도입

소구경 철근 제조업체인 치요다강철공업이 중국 라몬사의 AI(인공지능)를 활용한 로봇 시스템을 도입, 이달부터 운용을 개시했다.

도입한 로봇 시스템은 시험편 자동 채취 로봇과 태그 자동 부착 로봇 등 2가지 시스템이다.

종전에는 인력으로 실행하던 2가지 작업을 로봇으로 자동화함으로써 작업의 안전 확보와 생력화, 생산 효율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외로공업, 대만 YUSCO 세정·레벨링 통합설비 수주

중외로공업은 9일 대만의 스테인리스 최대 제조업체인 엽련강철(YUSCO)으로부터 새로운 세정·레벨링 통합 설비를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수주금액은 밝히지 않았으며 프랑스의 철강설비 업체인 레데스사 중심의 국제 컨소시엄에 스위스 ABB 등과 함께 참여해 수주에 성공했다. 지난 7월 정식 수주 조인식을 가진 바 있다.
 

아자부세에케에, 고내식도금 젝시드강관 재고 판매

표면처리 강판, 강관을 판매, 가공하는 아자부세에케에가 고내식도금강판 ‘젝시드(ZEXEED)’를 소재로 한 각형 강관의 재고 판매를 본격 개시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10일 전했다.

우라야스의 판매점에서 판매를 시작하는 것으로 유통 부문에서 젝시드강관을 취급하는 것은 처음이다. 우선 시험 판매적으로 거래가 많은 3개 규격의 재고를 확보, 판매에 들어간다.

젝시드강판은 바닷바람에 노출되는 연안의 건축물용 등 녹에 강한 강재가 필요할 때 사용되며, 방청성은 ZAM강판의 최대 2배에 이른다.
 

이토추상사·미츠이물산, BHP 서호주 철광산 권익 취득

이토추상사와 미츠이물산이 9일 호주 BHP의 서호주 미니스타즈노스 철광산의 권익을 확보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10일 전했다.

해당 광산에 대해 이토추상사가 8%, 미츠이물산이 7%의 권익을 취득하고 BHP가 나머지 85%를 보유하게 되며 광산 개발 비용은 각각 지분에 따라 각사가 부담한다.

미니스타즈노스 광산은 기존의 인프라를 활용 초기 투자를 줄여 비교적 짧은 개발 기간에 저비용 조업이 가능한 광산으로 공동 개발을 검토, 2026년 6월까지 최종 투자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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