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철, 그린스틸 NETIS 등록 공공공사 채용 탄력
야마토스틸, 형강 10월 출하분 유통 판매가 3천엔 인상
특수강 수요 하반기 회복 지연, 자동차 등 수요 부진
공영제강, 9월 철근 판매가 11일부터 5천엔 인상
공영제강은 11일 9월 철근 판매 가격을 전 사업소에서 11일부터 톤당 5천엔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애초 9월 철근 가격을 동결키로 했지만 9얼 기간 중에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
판매 가격 인상은 4월 이후 처음이다. 수요 침체에도 불구하고 비용 증가에 대응해 안정적인 생산, 공급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기간 중 인상을 결정했다. 공급 가격 인상을 통해 시중 가격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이다.
공영제강의 이번 가격 인상 발표에 따라 관동데이바스틸(합동제철과 아사히공업의 공동 판매 회사)과 호쿠에츠메탈에 이은 세 번째 철근 가격 인상이 된다.
일본제철, 그린스틸 NETIS 등록 공공공사 채용 탄력
일본제철은 11일 자사의 그린스틸(GX스틸)인 ‘NS카볼렉스뉴트럴’이 9월 4일 자로 국토교통성 신기술 정보 제공 시스템(NETIS)에 등록되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공공공사에서의 추가 채용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NETIS는 민간기업 등에서 개발된 우수 신기술을 공공공사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국토교통성이 해당 신기술 관련 정보를 등록, 널리 홍보하는 시스템이다.
야마토스틸, 형강 10월 출하분 유통 판매가 3천엔 인상
야마토스틸은 11일 10월 출하분 유통 판매용 H형강 판매 가격을 전월 대비 톤당 3천엔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10월 계약분 채널(C형강) 역시 3천엔 인상키로 했지만 I형강은 전월과 같이 유지키로 했다.
10월 출하 물량의 수주 마감은 9월 22일까지다.
야마토스틸은 형강류 역시 수요 침체가 계속되고 시중 판매 가격도 하락하고 있지만 비용 부담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유통 판매용 H형강이나 채널의 경우 적자 판매 상태에 있어 수익 개선을 위해 판매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특수강 수요 하반기 회복 지연, 자동차 등 수요 부진
특수강 강재 수요가 2025년 하반기(‘25년 10월~’26년 3월)에도 회복이 지연될 것으로 일간산업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자동차는 일부 업체를 제외하고 저조한 생산이 계속되고 있고 건설기계는 국내외 수요가 부진한 등 주요 수요 분야에서의 본격 회복이 지연되고 있어 특수강 강재 수급은 여전히 침체돼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미국의 관세 조치의 영향 등이 미래 시장에 대한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어 특수강 제조업체들의 어려운 시장 환경이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