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고로3사 ‘25년 설비투자 50% 증가…수입재 부두재고 소폭 증가 14.1만톤
[지금 일본은] 고로3사 ‘25년 설비투자 50% 증가…수입재 부두재고 소폭 증가 14.1만톤
  • 정하영
  • 승인 2025.08.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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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3사 ‘25년도 설비투자 50% 증가 1.5조엔
한와흥업 수입재 부두재고 14.1만톤 전월비 0.8만톤↑
철스크랩 관동 해안 집하 가격 소폭 반등 2개월 만
JFE 고강도 외다이아프램 공법 초고층 기둥재 첫 채용
JFE스틸의 외부 다이어프램 공법을 최초 적용한 토다건설의 'TODA Building'
JFE스틸의 외부 다이어프램 공법을 최초 적용한 토다건설의 'TODA Building'

고로3사 ‘25년도 설비투자 50% 증가 1.5조엔

일간철강신문은 27일 고로3사의 2025년도 설비투자액은 1조5300억엔으로 전년 대비 50.9%나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설비투자액이 전년을 웃도는 것은 4년 연속으로 올해 투자액은 적어도 과거 20년 중 최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일본제철이 거액을 투입해 완공이 다가오고 있는 열간압연설비 신설이 전체 증가를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으며 JFE스틸의 전기강판 설비 증강도 일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와흥업 수입재 부두재고 14.1만톤 전월비 0.8만톤↑

한와흥업이 26일 발표한 7월말 기준 도쿄, 오사카 2개 항만의 수입재 부두재고는 합계 14만1천톤으로 전월 대비 8천톤이 증가했다고 텍스레포트 등 전문매체들이 보도했다.

월말 기준 부두재고가 증가한 것은 3개월 만이다.

품목별로는 후판 재고가 전월 대비 1천톤 감소한 4천톤(오사카 1천톤, 도쿄 3천톤), 열연코일은 5천톤 늘어난 5만3천톤(오사카 3만톤, 도쿄 2만3천톤), 냉연코일 역시 4천톤 증가한 8만4천톤(오사카 6만4천톤, 도쿄 2만톤)이었다.
 

철스크랩 관동 해안 집하 가격 소폭 반등 2개월 만

관동 해안 지역의 철스크랩 집하 가격이 H2 기준 6월 하순 이래 2개월 만에 소폭 반발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27일 전했다.

스크랩 발생량 저하와 최근의 견조한 선적을 배경으로 한다며 고급 품종인 HS와 신다찌는 3월 하순 이래 5개월 만인 지난주부터 소폭 반등했다.

산업신문은 해안 지역의 수급 타이트화가 가격 상승의 주요인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과도한 가격 하락에 대한 기술적 반등이라는 견해도 있다며 본격적인 상승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JFE 고강도 외다이아프램 공법 초고층 기둥재 첫 채용

JFE스틸은 26일 자사의 건축구조용 고강도(780N/㎟급) 강재를 적용하는 ‘외다이어프램 공법’이 초고층 건축물 기둥재로 최초 채용됐다고 발표했다. 적용 건물은 토다건설이 진행 중인 도쿄도 츄오구 소재 본사 재건축을 포함한 대규모 개발 프로그램인 ‘TODA Building’이다.

JFE스틸은 지금까지 박스 기둥 용도로 780/㎟급 등 고강도 건축구조용 후판 등을 개발해 왔다. 고강도강재는 건축물의 내진 안전성 확보와 기둥 단면의 축소 및 기둥 개수 집약이 가능해 대공간을 실현할 수 있다. 또한 기존 강재 대비 강중 저감 및 용접량 저감이 가능하며 제작, 시공 등 건설 현장의 다양한 상황에서 이산화탄소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종래 공법 대비 보강 강판의 다이어프램을 소형화하여 기둥 부재의 운반 효율 및 현장 시공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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