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냉연코일 수입 17% 증가 8.4만톤 대만·중국산 급증
보통강 강재 재고 7월말 기준 4.1% 감소 491.3만톤
철스크랩 1~7월 수출 443만톤 전년비 18% 증가
관동데이바스틸, 철근 판매가 9월 계약분 5천엔 인상
합동제철과 아사히공업의 철근 공동 판매회사인 관동데이바스틸은 28일 9월 1일 계약분부터 철근 가격을 톤당 5천엔 인상키로 했다.
적자 수준인 가격을 시정하는 것으로 각종 비용 상승분의 전가와 동시에 유통업체들 간의 수주 경쟁에 따른 가격의 하향 안정 현상에 대한 타개책이라고 설명했다.
인건비 등 각종 비용 상승, 수요 감소에 따른 감산 하에서의 고정비 부담 증가, 철스크랩 가격 상승 등을 이유로 일시 저가 판매 가격의 시정 및 실제 판매 가격을 5천엔 인상한다.
7월 냉연코일 수입 17% 증가 8.4만톤 대만·중국산 급증
재무성이 28일 발표한 무역통계에 따르면 폭 600㎜ 초과 냉연코일의 7월 수입량은 8만4151톤이라고 일간철강신문이 보도했다.
전년 동월 대비 17% 증가해 2024년 4월 이래 1년 3개월 만의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대만 및 중국산이 큰 폭으로 증가해 전체 증가를 이끌었다.
7월까지 올해 누계 수입량은 45만6767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 감소했다고 전했다.
한편 아연도금강판(GI, GA, EG) 7월 수입량은 10만5041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 감소했다. 다만 AD 조사가 개시된 GI의 경우 전년 실적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6만톤 이상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보통강 강재 재고 7월말 기준 4.1% 감소 491.3만톤
일본철강연맹이 29일 발표한 보통강 강재 수급 속보에 따르면 7월말 기준 국내용 강재 재고는 491만3천톤으로 전월 대비 4.1% 감소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전했다.
2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국내 재고율은 162.1%로 13.4%p 낮아졌다.
철강사들의 감산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하고 다만 수출용 재고는 7.7% 증가한 122만5천톤으로 3개월 만에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철스크랩 1~7월 수출 443만톤 전년비 18% 증가
재무성이 발표한 7월 무역 통계에 의하면 올해 1~7월 누계 철스크랩(HS코드 7204 시리즈) 수출량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443만톤이라고 일간산업신문이 전했다.
7월 단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7.9% 늘어난 61만5천톤으로 2개월 만에 증가했다. 국내 수요 부진으로 중량과 신다찌, 슈레더 품목의 수출이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