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철, JFE스틸, 고베제강 등 일관제철 3사는 2020년 춘계 노사협상에서 최종 임금 동결을 확정했다. 임금 동결은 7년 만이다. 2020년은 물로 2021년도 동결에 합의했다.
철강재 수요 침체 속에 무역마찰 장기화로 인한 수출 부진 등으로 최대 업체인 일본제철이 2019년(19년 4월~20년 3월, 회계연도 기준) 사상 최대 적자를 전망하는 등 각 사 모두 경영실적이 악화되고 있는 것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철강 대기업의 이번 임금 동결은 타 업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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