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일철, 제선비용 5년간 1천억엔 절감…아이테크, 카시와요강기 자회사화
[지금 일본은] 일철, 제선비용 5년간 1천억엔 절감…아이테크, 카시와요강기 자회사화
  • 정하영
  • 승인 2025.07.22 0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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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철, 제선비용 개선 5년간 1천억엔 줄여
비나교에이스틸, 中 라몬사 AI검수 시스템 도입
유통가공 아이테크, 카시와요강기 인수 자회사화
고베제강, 인턴제도 확대 인재 확보 대책 강화

일본제철, 제선비용 개선 5년간 1천억엔 줄여

일본제철이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고로 조업 비용 개선이 결실을 맺고 있다고 18일 일간철강신문이 보도했다.

비용 절감액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누계로 약 1천억엔 규모로 연료인 코크스 원단위를 축소하면서 같은 출선량을 얻는 ‘저 코크스 비’ 조업을 달성했다.

일본제철은 이 기술을 지난 6월 인수 완료한 미국 US스틸에도 이전해 US스틸의 수익 개선을 기할 방침이다.
 

비나교에이스틸, 中 라몬사 AI검수 시스템 도입

공영제강의 베트남 자회사인 비나교에이스틸(VKS)이 중국 라몬(Ramon)사의 철스크랩 AI검수 시스템을 정식 도입키로 최근 결정했다.

라몬사의 일본 독점 판매권을 가진 대리점인 파인즈가 17일 발표했으며 8월에 시스템을 공급해 조정, 운전을 거쳐 12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베트남에 철스크랩 AI검수 시스템이 도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동남아 기준으로는 싱가포르에 이어 두 번째다.

비나교에이스틸은 AI시스템 도입을 통해 검수의 엄격화와 공정화를 기할 계획이다.
 

유통가공 아이테크, 카시와요강기 인수 완전 자회사화

유력 유통가공업체인 아이테크(ITEC)는 17일 니가타현 소재 강재 가공판매 업체인 카시와요강기를 인수합병해 완전 자회사화 한다고 발표했다.

M&A 기일은 7월 30일로 카시와요강기의 지분 100%를 매수하기로 했으며 자회사인 츠치야강재 역시 아이테크의 완전 자회사가 된다.

아이테크는 니가타현 내에 가공 거점을 확보함으로써 칸토(関東)、호쿠리쿠(北陸)、토호구(東北) 지역에서의 강재 판매와 가공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베제강, 인턴제도 확대 인재 확보 대책 강화

고베제강은 인재 확보, 정착 대책의 일환으로 인턴제도 확대, 지인 소개 제도 등을 도입, 강화키로 했다.

18일 일간산업신문은 고베제강이 기술계 종합직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인턴십 수용을 확대, 채용에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제철소 등 기간직 기능계에서는 지인, 친구 소개 제도를 도입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24시간 교대 근무 일부에 4직 2교대제를 도입, 휴일 증대로 연결하고 있다.

고베제강은 인재 확보 전략을 그룹의 중요 과제로 규정, 하드웨0어를 포함 직장 환경 개선과 다양한 대책을 진행해 인재를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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