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조난, 中 용우製 AI검수 첫 도입…6월 강재 유통 판매 ‘미증’
[지금 일본은] 조난, 中 용우製 AI검수 첫 도입…6월 강재 유통 판매 ‘미증’
  • 정하영
  • 승인 2025.07.1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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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난제강소, 中 용우 철스크랩 AI 판정 시스템 도입
6월 주요 강재 유통 판매실적 ‘미증’ 7월 ‘개선 기대’
JFE스틸, 생산인구 감소 대비 생산성 향상 진행 방침
중후판 가공량 미감 불구 출하 13.2만톤 2개월만 증가

조난제강소, 中 용우 철스크랩 AI 판정 시스템 도입

관동지역의 소구경 철근 전문 전기로 제강사인 조난제강소가 중국 산업용 시스템 최대기업인 용우의 철스크랩 AI 판정 시스템 도입을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철스크랩 검수원의 인적 노하우 승계와 더불어 검수 정밀도 향상 및 편차 해소와 제강, 압연의 수율 개선 등을 목적으로 본사 공장에 AI 검수 시스템을 도입한다.

중국 용우(용우망락과기)의 철스크랩 AI 검수 시스템을 일본 기업이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도쿄무역머티리얼을 통해 계약이 이뤄졌다. 2026년부터 본격 가동이 목표다.
 

6월 주요 강재 유통 판매실적 ‘미증’ 7월 ‘개선 기대’

6월 강재 주요 품목의 유통 상황은 ‘판매량 미증’, 7월에도 개선이 기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철강신문이 도쿄, 오사카, 나고야 3개 지구의 유력 강재 판매점과 코일센터(CC), 후판 시어업체 등 강재 유통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6월 판매 실적은 전월 대비 ‘미증’이 7개사로 거이 절반을 차지해 개선세를 보였다. ‘보합’은 5개사, ‘미감’이 2개사로 응답했다.

7월에도 판매 일수가 증가해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우세했다.
 

JFE스틸, 생산인구 감소 대비 생산성 향상 진행 방침

JFE스틸은 중장기 인력 전략의 일환으로 일본의 생산 연령 인구 감소를 웃도는 생산성 향상을 진행시킬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X)를 추진해 2035년까지 최저 2024년 대비 8.5%의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정했다.

종전의 비용 절감을 위한 인원 감소와 달리 장기적으로 인력 부족에 의해 조업 유지가 곤란해질 가능성 등 강한 위기감으로부터 생산성 향상을 사업지속을 위한 경영의 중요 과제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중후판 가공량 미감 불구 출하 13.2만톤 2개월만 증가

전국후판시어링공업조합이 조사한 5월 강판 유통 조사에 따르면 중후판 절단량은 전월 대비 506톤, 0.5% 감소한 10만5282톤에 그쳤다.

반면 출하량은 680톤, 0.5% 증가한 13만1801톤으로 증가해 가공량이 2개월 연속 감소했음에도 출하량은 2개월 만에 증가했다.

월말 재고는 1만3740톤, 4.1% 증가한 35만2200톤으로 늘어나 2개월 연속 증가했다. 재고율은 출하 증가에도 불구하고 267.2%로 상승해 2개월 연속 증가하면서 260% 대의 고율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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