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강은 7월 4일부터 철스크랩 구매 가격을 전등급 톤당 1만 원 인하한다고 밝혔다.
태웅은 앞서 1일부터 같은 폭으로 인하를 실시한다. 단, 생철B 등급은 톤당 5000원, 경량류는 인하에서 제외했다.
국내 철강업계는 지난 6월 마지막 주, 특별구매 종료 등을 통해 1만 원을 인하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비수기 진입, 철강 업황 부진과 전기로 제강업계의 감산 등으로 당분간 약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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