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오는 28일부터 인천 공장과 당진 제철소의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을 전 등급에 걸쳐 톤당 1만 원 인하한다고 밝혔다.
동국제강은 앞서 인천 공장의 구매 가격을 24일부터 같은 폭으로 내리기로 했다.
전기로 제강업계의 철스크랩 수요는 낮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관련 업계 상당수 제강사들은 유통 시장에 철근 공급을 중단한 가운데 여름철 동국제강의 인천 설비 전면 가동 중단 등 고강도 감산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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