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철련, 탄소발자국 산정 규칙 책정…전기자재, 전기강판 영업 강화
[지금 일본은] 철련, 탄소발자국 산정 규칙 책정…전기자재, 전기강판 영업 강화
  • 정하영
  • 승인 2025.06.27 0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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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연맹, 탄소발자국 산정 규칙 가을까지 책정
일본금속, 금형 마모 억제 STS강 제품 판매 확대
후판시어공업조합, 후판 절단량 월 10.5만톤 ‘최저’
전기강판 전문상사 전기자재, 영업체제 강화

철강연맹, 탄소발자국 산정 규칙 가을까지 책정

일본철강연맹은 철강 제품별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을 표시하는 탄소발자국(CFP)의 가이드라인을 책정키로 했다.

철강 제품의 CFP 표기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수요업계에서 확산되고 있는 것에 대응할 계힉이다.

가이드 라인에는 CFP의 산정 규칙 등을 포함할 방침으로 현재 가이드 라인의 세부 내용을 수립하고 있어 오는 가을 공표할 예정이다.
 

일본금속, 금형 마모 억제 STS강 제품 판매 확대

스테인리스(STS) 압연 전문업체인 일본금속은 25일 스테인리스(STS)강의 표면 가공 제품인 루딜피니쉬(L․DieL Finish)를 환경 배려 제품(Eco Product)으로 판매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스테인리스 표면층의 부동태 피막을 연질화하는 것으로 프레스 가공의 금형 마모를 억제하는 등 가공업체 등 고객이의 생산성 향상, 금형 수명 연장, 비용 절감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일본금속은 에코 프로덕트의 생산 및 판매 확대로 환경 대응 소재의 보급 확산을 통한 지속가능성에 기여함은 물론 2050년 이산화탄소 배출 제로 달성 목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후판시어공업조합, 후판 절단량 월 10.5만톤 ‘최저’

전국후판시어링공업조합(ZSK)은 24일 후판 절단량이 3분기(7~9월) 월 평균 10만5천톤으로 전망해 사상 최저 수준에 그칠 것으로 우려했다.

2024년에도 월평균 11만톤으로 전년 대비 9.9%가 감소하는 등 2년 연속 줄어들면서 종전 최저 수준인 2020년의 11만5천톤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4년초부터 가공량이 지속 감소해 최근 바닥에 도달한 상태라며 비용 증가에 부합하는 가공비 확보 등 대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기강판 전문상사 전기자재, 영업체제 강화

일본제철 그룹의 전기강판 전문상사인 전기자재가 올해부터 일본제철과 일철물산과의 일체 운영에 의한 효율적인 사업 전개로 실적 증대를 목표로 세웠다.

26일 일본자재는 확대 일로에 있는 자동차 및 변압기 용도의 수요를 그룹 차원에서 확보하는 것과 동시에 일철물산의 지원 하에 건축 분야의 수요를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그린스틸 등 탈탄소에 따른 수요에도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전기자재의 2024년도(회계연도 기준) 경영실적은 경상이익이 잔냔 뎁; 18% 감소한 13억3200만엔이었다.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이익이 감소했지만 2년 연속으로 10억엔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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