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선, 7월 계약분 STS강선 300계 1.5만엔 인하
관서철원협회, 5월 취급량 2.1% 감소 8.3만톤
JFE조강, 미즈시마 제조소 제강설비 ‘리프레시’
JFE조강은 23일 주력 생산거점의 하나인 미즈시마 제조소의 제강 설비를 리프레시한다고 발표했다.
가동을 시작한지 30년이 지난 전기로의 노체 쇄신과 더불어 이탈리아 다니엘리사의 차세대형 제강용 전원 시스템인 ‘Q-One’ 설비를 도입한다. “Q-One’ 전원장치는 전체 공정 에너지를 최대 15% 절감할 수 있으며 전극 소비 역시 15% 줄일 수 있는 등 전기로의 효율적인 에너지원 관리가 가능한 기술, 설비이다.
새로운 제강설비는 2028년 2분기 중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사카제철, 7월 계약분 일반형강 판매가 ‘동결’
오사카제철은 20일 앵글(ㄱ형강), 채널(C형강) 등 일반형강 7월 계약분 판매 가격을 전월과 같은 수준에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유통(미세우리) 시장의 물동량은 침체돼 있지만 시중 재고가 적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에 따라 판매 가격은 동결키로 했다.
오사카제철은 여름철 이후 국내 수요 동향, 각종 비용에 영향을 주는 국내외 동향과 정세 등을 계속 신중하게 관찰하면서 향후 가격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일본정선, 7월 계약분 STS강선 300계 1.5만엔 인하
스테인리스(STS) 강선 최대 업체인 일본정선은 7월 계약분 STS강선 판매가격을 SUS304 등 니겔계(300계)에 한해 톤당 1만5천엔 인하키로 했다. SUS430 등 크롬계(400계)는 동결한다.
로드 메이커들의 6월 계약분 STS선재 가격 인하에 따른 후속 조치다.
관서철원협회, 5월 취급량 2.1% 감소 8.3만톤
관서철원협의회가 집계한 5월 회원사들의 철스크랩 취급량(야드 입하 및 메이커 직송 합계)는 전년 동월 대비 2.1% 줄어든 8만2581톤이었다. 7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메이커 직송은 연초부터 증가세를 유지했지만, 야드 입하가 전 품종에서 감소, 특히 신다찌 감소율이 2자리수로 커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오사카 지역 철스크랩 시장은 최근 매입가를 인하하는 제강사들이 있어 급락은 없지만 가격 하락 기조로 추이하고 있다. H2 기준 노전 가격은 톤당 4만~4만1천엔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