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베니, 철스크랩·환원철 등 냉철원 공급체제 강화
야마토스틸, H형강 등 형강류 7월 유통용 판매가 ‘거치’
STS강판 3월 수주 1.2% 감소 9만톤 밑으로, 내수 급감
일본제철, STS선재 6~8월 계약가 300계 1.5만엔 인하
일본제철은 19일 스테인리스(STS) 선재 6~8월 계약분(7~9월 생산분) 가격을 니켈계(300계)에 대해 톤당 1만5천엔 인하키로 했다. 크롬계(400계)는 동결한다.
니켈, 크롬 등 원료의 가격 지표 변동과 환율을 반영한 독자적인 계산방식에 근거해 니켈 가격 하락과 엔고 환율을 반영한 것으로 니켈계를 중심으로 가격을 인하했다.
이에 따라 니켈 함유량이 높은 특수강종인 SUSXM7은 2만5천엔, SUS303은 2만엔 인하키로 했다.
마루베니, 철스크랩·환원철 등 냉철원 공급체제 강화
마루베니는 환원철을 포함한 냉철원 공급 체제를 강화한다고 일가산업신문이 20일 보도했다.
탈탄소화로 수요 확대가 전망되고 있어 제강원료(철스크랩), 합금철, 분말야금 원료 등의 국내 판매 및 수출입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는 계열사 마루베니테츠켄의 철스크랩 공급력 강화, 해외 소스 개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외 직접환원철(DRI) 사업도 수요 동향 등을 감안해 적극 검토할 계획으로 이산화탄소 회수저장(CCS) 사업과 함께 구체화할 방침이다.
야마토스틸, 형강류 7월 유통용 판매가 ‘거치’
야마토스틸은 19일, 7월 출하분 유통(미세우리) 판매용 H형강 판매 가격을 전월과 같이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채널(C형강), I형강 등 일반형강 판매 계약 가격 역시 거치키로 했다.
전력료 등 제반 비용 상승 등에 대응하기 위해 제품 가격 인상을 검토했지만 강재 수요 침체가 지속되고 있어 일단 7월 계약 가격의 동결을결정했다.
STS강판 3월 수주 1.2% 감소 9만톤 밑으로, 내수 급감
스테인리스협회가 최근 발표한 3월 스테인리스(STS) 강판 용도별 수주통계에 따르면 내수와 수출 합계는 전년 동월 대비 1.2% 감소한 8만5256톤이었다.
전월 대비로도 5.7% 감소해 2개월 만에 9만톤 아래로 떨어졌다. 내수가 전년 대비 2.6% 줄어든 6만4530톤으로 특히 저조했다.
시황 약세가 계속되면서 주문이 지연되고 있는데다 자동차와 건축 등 대부분의 수요가 부진했다.
다만 3월 수출은 3.6% 증가한 2만726톤으로 전체 수주량의 대폭 감소를 막아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