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박판3품 재고 444만톤 2.8% 증가…건설용 강재 가격 하락, 투매도
[지금 일본은]박판3품 재고 444만톤 2.8% 증가…건설용 강재 가격 하락, 투매도
  • 정강철
  • 승인 2020.03.04 0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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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판 3품 1월 말 재고, 전월 대비 2.8% 증가
건설용 강재 수요 정체·가격 하락, 저가 투매도
JFE스틸, 동일본제철소 치바지구, 생산체제 구조조정

제목 : 박판 3품 1월 말 재고, 전월 대비 2.8% 증가

일본 국내 박판 3품(열연강판, 냉연강판, 표면처리강판)의 2020년 1월 말 재고는 444만1천톤으로 나타났다.

전국코일센터공업조합이 제조업체와 유통업체의 재고를 조사, 집계한 것으로 전월인 2019년 12월 말 대비 12만3천톤, 2.8% 증가했다.

연초 휴가로 제조업체와 수요가의 가동일 차이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지만 특히 과거 10년 동안의 평균 증가량이 10만5천톤을 크게 넘어섰다.

일본제철은 현재 유통점들의 일일 출하량에는 큰 변화가 없으나 중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코로나19 감염 확산 등의 영향이 더욱 커지고 있어 향후 전망은 상당히 불투명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제목 : 건설용 강재 수요 정체·가격 하락, 저가 투매도

건설용 대표적 강재인 H형강의 유통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대략 1개월 전보다 2% 정도 가격이 하락했다.

도쿄 올림픽 특수 이후 건설공사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고 체감경기 악화로 인한 제조업체들의 설비투자도 둔화된 양상이다.

특히 3월로 접어들면서 회계연도 마감에 따른 현금 확보를 위한 저가 투매 현상도 일부 벌어지고 있다는 업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도쿄 지역 H형강 유통 가격은 현재 톤당 8만1천엔으로 2월에 비해 2천엔 하락했다. 연초에 비하면 하락폭은 4천엔에 이르고 있다.
 

제목 : JFE스틸 동일본제철소 치바지구, 생산체제 구조조정

JFE스틸은 4월 1일 부로 동일본제철소 치바지구의 제선부와 코크스부를 통합, 제선부로 한다고 밝혔다.

제선부에는 제선기술실, 코크스기술실, 원료공장, 코크스공장, 화공공장, 제선공장으로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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