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300계 냉연 수입재 점유율 급등…동철, 도쿄만 위성 야드 개소
[지금 일본은] 300계 냉연 수입재 점유율 급등…동철, 도쿄만 위성 야드 개소
  • 정하영
  • 승인 2025.06.05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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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계 STS 냉연 수입재 점유율 상승, 수익 압박
4월말 박판 3품 재고 391만톤 3개월만 증가
동경제철, 도쿄만 스크랩 야드 10일 개소 타하라 해송
오사카대, 철계 촉매 생산 기술 개발 희귀금속 대체
동경제철 타하라 공장 전경  (출처 동경제철)
동경제철 타하라 공장  

300계 STS 냉연 수입재 점유율 상승, 수익 압박

일간철강신문은 5일 니켈계(300계) 스테인리스(STS) 냉연강판 유통(미세우리) 시장에서 수입재에 대한 경계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내 명목소비 대비 수입재 비율은 2020년 이후 증가 추세에 있으며 특히 올해 1~3월에는 29.5%로 분기 기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국가별 수입량도 2022년 이후 크게 변화해 한국산이 감소하는 반면 중국, 대만산이 증가했다며 “수입가격이 합리적인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낮은 수준”으로 국내 생산, 유통 부문의 마진을 떨어뜨려 수익성을 압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4월말 박판 3품 재고 391만톤 3개월만 증가

4월말 기준 박판 3품(열연, 냉연, 도금강판)의 국내 재고(제고, 유통 합계)는 3월말 대비 6만2천톤 증가한 390만7천톤으로 3개월 만에 증가했다.

4월말은 계절적 요인으로 통상 1만톤 정도(10년 평균) 감소해 왔는데 올해는 예년과 다른 패턴을 보였다.

지난 1~3월 연속 감소한 결과 390만톤대를 기록한 것은 1월 이후 처음이지만 통상적인 수급 균형 기준인 400만톤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가 6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다.
 

동경제철, 도쿄만 스크랩 야드 10일 개소 타하라 해송

동경제철이 도쿄만에 스크랩 위성 야드(Satellite Yard)를 개소하고 타하라 공장에 해상 운송한다고 일간산업신문이 5일 전했다.

동경제철은 종합 재활용 기업인 엔비프로홀딩스의 자회사인 뉴스콘(NEWSCON)이 후나바시 중앙부두 내 일부를 사용해 운영하고 있는 걸프 야드에서 철스크랩 집하를 10일 개시한다. 이를 동경제철은 ‘도쿄만 위성 야드’라 명명하고 13일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자사의 조강 생산량 증가로 인해 늘어난 스크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 야드의 물량을 아이치현 타하라 공장에 해상 수송할 방침이다.
 

오사카대, 철계 촉매 생산 기술 개발 희귀금속 대체

오사카대학교가 화학제품, 의약품 생산 시 사용하는 촉매를 자원이 풍부하고 값이 싼 철로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5일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고가의 귀금속 또는 희귀금속(Rare Metal)을 사용하는 촉매의 일부를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실용화하면 재료비를 최대 1/100까지 낮출 가능성이 있다.

또한 귀금속이나 레어메탈을 생산하는 특정국의 자원 공급 리스크도 피할 수 있으며 채광이나 정련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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